[re] 물품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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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8-02-15 조회5,76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
.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홍화씨에는 섬유질 성분이 많아서 처음에는 뼈관련질환으로 복*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변*에 차도를 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홍화씨를 드시고 어느 부위가 특별히 더 아파오는 것은 호*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루가 아닌 딱 한번 드시고 그런 반응이 나타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정확히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복*을 하루나 이틀정도 끊어보았을 경우 그 증*가 가라앉으면 호*반응이 맞으면 통*이 여전하면 그것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 아픈것입니다..
.
드시고 계속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감사합니다. .
.
.
.
.
>안녕하세요 사장님....
>ㅋㅋㅋ 요즘 많이 들어오네요 .
>보내주신 물품 잘 받아 보았습니다. .
>뜻밖에 선물이라 ㅋㅋㅋ .
>먼저 이제 이틀 복*하구 있고요 .
>말씀하신대로 조금씩 먹으며 양을 늘리고 있어요 .
>따로 생강물 달일 시간이 없었네요 .
>아이가 아파서 간호하고 병원다니고 하느라 .
>많이 아픈건 아니고요 감기걸렸는데 이그이그 오래 가네요 .
>날이 날인만큼 면역이 없는 상태에서 걸린거라 .
>게다가 큰애 둘째 얼집 다니믄서 감기 걸려 나을만 하니 .
>막내가 걸려 버려 요즘 더 정신없네요 .
>넘 어린 막내고 시어른께 더없이 귀한 손주라 ........
>장손이잖아요.,.. 참고로 저희 시어른 모시고 있고요 .
>아버님께도 건강식으로 하루 챙겨 드렸는데 .
>별다른 이상이 있다고 하시진 않으시고요 .
>아직 제가 직접 체험하고 효험봐서 드리는게 아니라 .
>게다가 연세가 있으셔서 괜히 탈이라도 날까봐 조심스럽게 권해 드리고 .
>지켜보고 있네요 .
>차도가 있으시길 빌면서 .
>아....... 삼천포 저 하루 복* 했는데요 ㅋㅋㅋ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
>제가 변*가 조금 있었거든요 .
>세째 임신중에 생겼어요 갈때 가야 되고 볼때 봐야 하는데 .
>그게 여의치 않은 생활이 반복되니까 없던 변*가 생겨 가지고 .
>대략난감 했었는데 .
>말씀대로 변*에도 도움이 되는지 시원하게 변을 보았습니다. .
>호* 반응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아*던 허리가 더 아픈것 같네요 .
>제 기분 탓인지 병원 다녀오믄서 애 안고 다녀서 일시 적인 것인지 .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게 호*반응 인가요??.
>아픈곳이 허리 척추중 만져 지는 곳이 있어요 .
>어느 부위가 특별히 아픈데가 있는데 .
>복*전날 보다 더 아*긴 하네요 .
>근데 ㅋㅋ 하루 복* 했는데도 반응을 하나요??.
>꾸준히 복*해보고 또 변화하는 내용이 있으면 글 올릴께요 .
>보내주신 사은품 감사합니다. .
>어른께 칭찬 받았네요 .
>아직 효*는 보지 못했어도 복이라구요 .
>감사합니다.
>제게 오늘도 기분좋* 하루 만드셨네요 .
>.
.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홍화씨에는 섬유질 성분이 많아서 처음에는 뼈관련질환으로 복*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변*에 차도를 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홍화씨를 드시고 어느 부위가 특별히 더 아파오는 것은 호*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루가 아닌 딱 한번 드시고 그런 반응이 나타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정확히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복*을 하루나 이틀정도 끊어보았을 경우 그 증*가 가라앉으면 호*반응이 맞으면 통*이 여전하면 그것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 아픈것입니다..
.
드시고 계속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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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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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ㅋㅋㅋ 요즘 많이 들어오네요 .
>보내주신 물품 잘 받아 보았습니다. .
>뜻밖에 선물이라 ㅋㅋㅋ .
>먼저 이제 이틀 복*하구 있고요 .
>말씀하신대로 조금씩 먹으며 양을 늘리고 있어요 .
>따로 생강물 달일 시간이 없었네요 .
>아이가 아파서 간호하고 병원다니고 하느라 .
>많이 아픈건 아니고요 감기걸렸는데 이그이그 오래 가네요 .
>날이 날인만큼 면역이 없는 상태에서 걸린거라 .
>게다가 큰애 둘째 얼집 다니믄서 감기 걸려 나을만 하니 .
>막내가 걸려 버려 요즘 더 정신없네요 .
>넘 어린 막내고 시어른께 더없이 귀한 손주라 ........
>장손이잖아요.,.. 참고로 저희 시어른 모시고 있고요 .
>아버님께도 건강식으로 하루 챙겨 드렸는데 .
>별다른 이상이 있다고 하시진 않으시고요 .
>아직 제가 직접 체험하고 효험봐서 드리는게 아니라 .
>게다가 연세가 있으셔서 괜히 탈이라도 날까봐 조심스럽게 권해 드리고 .
>지켜보고 있네요 .
>차도가 있으시길 빌면서 .
>아....... 삼천포 저 하루 복* 했는데요 ㅋㅋㅋ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
>제가 변*가 조금 있었거든요 .
>세째 임신중에 생겼어요 갈때 가야 되고 볼때 봐야 하는데 .
>그게 여의치 않은 생활이 반복되니까 없던 변*가 생겨 가지고 .
>대략난감 했었는데 .
>말씀대로 변*에도 도움이 되는지 시원하게 변을 보았습니다. .
>호* 반응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아*던 허리가 더 아픈것 같네요 .
>제 기분 탓인지 병원 다녀오믄서 애 안고 다녀서 일시 적인 것인지 .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게 호*반응 인가요??.
>아픈곳이 허리 척추중 만져 지는 곳이 있어요 .
>어느 부위가 특별히 아픈데가 있는데 .
>복*전날 보다 더 아*긴 하네요 .
>근데 ㅋㅋ 하루 복* 했는데도 반응을 하나요??.
>꾸준히 복*해보고 또 변화하는 내용이 있으면 글 올릴께요 .
>보내주신 사은품 감사합니다. .
>어른께 칭찬 받았네요 .
>아직 효*는 보지 못했어도 복이라구요 .
>감사합니다.
>제게 오늘도 기분좋* 하루 만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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