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볶은홍화씨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1-04-20 | 조회수 | 807 |
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사실 홍화씨는 가루를 낼때와 보리차처럼 달여 먹을때의 볶는 정도가 다릅니다.
가루를 낼때는 살짝 볶아야 하며 보리차처럼 달여 드실때는 어느 정도 볶아야 성분이 잘 우러납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살짝 볶으면 무게의 손실도 적어서 이득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을때는 성분이 잘 우러나지 않아서 고객 입장에서도 손해입니다.
볶아 놓은 보리차를 보십시요.
어느 정도 볶여 있는지요..비교해 보시면 알것입니다.
저희도 초창기때는 잘 몰라서 살작 볶아서 보내드렸더니 성분이 잘 우러나지 않는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오히려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십니다.
혺시 볶은 정도가 맘에 들지 않아서 본인의 취향에 맞추실려면 다음부터는 생씨앗을 구입하셔서 직접 볶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희 입장에서도 볶아서 드리는 것 보다 생씨앗을 판매하는 것이 무게의 손실도 없고 수고로움도 덜어서 오히려 이득입니다.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정연님이 쓰신글:
그 전 부터 홍화씨를 먹었었지만 의성유황홍화씨가 좋다하여 첫 구매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받았는데요.
색상이 너무 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볶아서 탄게 아닐까 싶을 정도 입니다. 냄새도 탄내가 나는 듯 싶구요. 원래 홍화씨를 살짝 볶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색깔이 너무 진한 홍화씨를 보니 왠지 찝찝합니다.
알려주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사실 홍화씨는 가루를 낼때와 보리차처럼 달여 먹을때의 볶는 정도가 다릅니다.
가루를 낼때는 살짝 볶아야 하며 보리차처럼 달여 드실때는 어느 정도 볶아야 성분이 잘 우러납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살짝 볶으면 무게의 손실도 적어서 이득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을때는 성분이 잘 우러나지 않아서 고객 입장에서도 손해입니다.
볶아 놓은 보리차를 보십시요.
어느 정도 볶여 있는지요..비교해 보시면 알것입니다.
저희도 초창기때는 잘 몰라서 살작 볶아서 보내드렸더니 성분이 잘 우러나지 않는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오히려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십니다.
혺시 볶은 정도가 맘에 들지 않아서 본인의 취향에 맞추실려면 다음부터는 생씨앗을 구입하셔서 직접 볶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희 입장에서도 볶아서 드리는 것 보다 생씨앗을 판매하는 것이 무게의 손실도 없고 수고로움도 덜어서 오히려 이득입니다.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정연님이 쓰신글:
그 전 부터 홍화씨를 먹었었지만 의성유황홍화씨가 좋다하여 첫 구매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받았는데요.
색상이 너무 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볶아서 탄게 아닐까 싶을 정도 입니다. 냄새도 탄내가 나는 듯 싶구요. 원래 홍화씨를 살짝 볶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색깔이 너무 진한 홍화씨를 보니 왠지 찝찝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