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의 질문... | ||||
작성자 | 유승미 | 작성일 | 12-05-02 00:00 | 조회수 | 745 |
본문
엄마가 정말 너무 어린나이에 저희를 낳으시고(10대때) 산후조리를 하지두 못하시고 담날 바로 일하시고 찬물에 손담그시고.....
집이 많이 힘드셨대요..
지금 50이 되셨는데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시고 시리고 욱신대고 손뿐아니라 다리도 허리도 여기저기 뼈가 많이 말도 못하게 아프시다고 하시네요...원래 내색 않하시는분이신데 어제는 전화해서 뼈에 좋은거 손가락뼈에 좋은것좀 찾아보라고....
인테넷을 뒤지다 홍화씨를 찾았습니다....
효과가 있을지....몇년동안 병원도 다니구 침두 많으시는데 맞고 그때뿐 좀 지나면 계속 아파하시더라구요...
그리구 소화기가 약하신분들은 식후에 드시라구?
엄청 약하시거든요...하루 세끼도 잘 안챙겨 드시고 자꾸 몸은 부어서 살만 찌시고....살이 찌시니 걸을때 다리두 (관절) 아프고 좀 오래걸으면 전다 하시고...가루를 사려구하는데....효과좀 볼수있을까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좀 급해서요...
집이 많이 힘드셨대요..
지금 50이 되셨는데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시고 시리고 욱신대고 손뿐아니라 다리도 허리도 여기저기 뼈가 많이 말도 못하게 아프시다고 하시네요...원래 내색 않하시는분이신데 어제는 전화해서 뼈에 좋은거 손가락뼈에 좋은것좀 찾아보라고....
인테넷을 뒤지다 홍화씨를 찾았습니다....
효과가 있을지....몇년동안 병원도 다니구 침두 많으시는데 맞고 그때뿐 좀 지나면 계속 아파하시더라구요...
그리구 소화기가 약하신분들은 식후에 드시라구?
엄청 약하시거든요...하루 세끼도 잘 안챙겨 드시고 자꾸 몸은 부어서 살만 찌시고....살이 찌시니 걸을때 다리두 (관절) 아프고 좀 오래걸으면 전다 하시고...가루를 사려구하는데....효과좀 볼수있을까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좀 급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