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문의드립니다 > 묻고답하기

본문 바로가기
  • 13,230,566
 
제목 [답변] 문의드립니다
작성자 유황홍화 작성일 11-03-21 조회수 742

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어머님께서 괜한 걱정을 하시네요.
연세드신 분의 경우 그냥 두면 뼈가 잘 안붙기때문에 병원에서도 넉넉히 기간을 잡아서 10월경에 핀제가 수술을 하자고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에 뼈가 빨리 단단하게 붙으면 10월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한번씩 검사하면서 시기를 훨씬더 앞당겨서 할 수도 있습
니다.
저희 고객중에 골절환자의 경우 대부분 핀을 받는 수술을 하신 경우가 많고 별 무리 없이 핀제거 수술을 하신것으로 압니다.
단단히 붙었다고 나중에 핀을 제거할때 더 아프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연세 드신분의 경우 뼈가 빠른 시간내에 붙지 않아서 걱정이지 정말로 괜한 걱정을 하십니다.

정 걱정이 되시면 나중에 병원가시면 뼈가 많이 단단히게 붙으면 나중에 핀제거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한번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소영님이 쓰신글:
 
 
 
 
 
 저희 엄마가 발목골절로 수술을 하셨고
 현재 무릎위까지 통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볶은 홍화씨로 보리차처럼 물을 끓여 먹고 있습니다.
 또한 그와 함께 환을 먹고 있구요

 그런데 변이 조금 묽다고 하여 환의 양을 늘리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설명서안에 설사에 대한 내용이 있어 그 부분은 참고했는데요

 노파심많은 저희 엄마께서
 " 야, 이거 먹고 뼈가 너무 좋아져서 내 발목에 핀3개까지
  더 단단하게 붙어버리는 거 아니냐?? "
 10개월 후 핀 제거수술을 하시는데 그 이후에 다시 먹겠다고 미루시네요

 깁스 후에도 통증을 많이 호소하신터라 주문했는데
 엄마는 홍화를 먹어 튼튼해짐으로써 핀제거 수술때 혹시나 더 아픈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에
 괜한 걱정을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저희 엄마의 노파심에 대해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호 : 의성유황홍화농원 | 경북 의성군 다인면 새미길 58 / 대구 북구 구암로 54길 3-9 | 대표 : 조용태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조용태 | e-mail : hongwha21@naver.com
사업자 등록번호 : 508-90-33215 | 통신판매신고 : 대구 북구 0895 | 영업신고 : 대구 북구 제 00106호
전화 (054) 862-5375 | Fax 0303-0077-3377
Copyright © 2010 HONGW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