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년 고생한 골*염까지 효*를 보고 | ||||
작성자 | 김도식 | 작성일 | 23-06-19 18:44 | 조회수 | 4,69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저는 안양에 사는 올해 55세인 김도식 이라는 사람으로 10년전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져 다리가 부*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뼈가 한쪽이 제대로 아물어 붙지 않아서 고름이 차기 시작하더니 이날 이때까지 완전히 낫지 않고 얼마만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고름을 빼는 번거로운 일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딸아이가 민간요법책에서 보았다면거 홍화씨라는 것이 있는데 뼈질환에는 이거 이상 가는 것이 없으며 골*염에도 효*가 있다고 하면서 홍화가루2근과 차 달여먹는 볶은홍화씨를 구해왔습니다..
십년동안이나 병원에서도 못고친 것을 이까짓 씨앗먹고 어떻게 고치겠냐 하면서 먹지 않고 있다가 하루는 호기심에 어떤 것인가하고 맛을 보니 참깨를 갈아넣은 미숫가루 같이 맛이 고소하고 먹기가 좋*서 그날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을 먹고 나니 다리에서 나오던 고름의 양이 현*히 *고 병원가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남은 홍화가 얼마 남지 않아서 딸아이에게 다 떨어지기 전에 한통을 더 부탁했습니다..
세근 반쯤 먹을 때부터 고름이 거의 말* 붙었습니다..
마저 네근을 먹은 지금은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보여 드렸더니 이제 *찮을 것 같다고 히시면서 어떻게 무엇을 두셨는지 물으시더군요.
그 지굿지긋 하던 십여년간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좋다는 한약이며 병원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그렇게 해도 듣지 않던 골*염이 단지 홍화씨 몇근으로 **니 너무나도 신기해 요즘은 잠자리에서 들어서도 그일만 생각하면 날아갈 듯이 기쁨니다..
혹시 저와 같이 뼈가 부러졌는데도 몇 달이 지나도록 잘아물지 않고 골*염이 되어서 재수술을 몇번이고 받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적습니다..
.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저는 안양에 사는 올해 55세인 김도식 이라는 사람으로 10년전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져 다리가 부*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뼈가 한쪽이 제대로 아물어 붙지 않아서 고름이 차기 시작하더니 이날 이때까지 완전히 낫지 않고 얼마만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고름을 빼는 번거로운 일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딸아이가 민간요법책에서 보았다면거 홍화씨라는 것이 있는데 뼈질환에는 이거 이상 가는 것이 없으며 골*염에도 효*가 있다고 하면서 홍화가루2근과 차 달여먹는 볶은홍화씨를 구해왔습니다..
십년동안이나 병원에서도 못고친 것을 이까짓 씨앗먹고 어떻게 고치겠냐 하면서 먹지 않고 있다가 하루는 호기심에 어떤 것인가하고 맛을 보니 참깨를 갈아넣은 미숫가루 같이 맛이 고소하고 먹기가 좋*서 그날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을 먹고 나니 다리에서 나오던 고름의 양이 현*히 *고 병원가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남은 홍화가 얼마 남지 않아서 딸아이에게 다 떨어지기 전에 한통을 더 부탁했습니다..
세근 반쯤 먹을 때부터 고름이 거의 말* 붙었습니다..
마저 네근을 먹은 지금은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께 보여 드렸더니 이제 *찮을 것 같다고 히시면서 어떻게 무엇을 두셨는지 물으시더군요.
그 지굿지긋 하던 십여년간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좋다는 한약이며 병원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그렇게 해도 듣지 않던 골*염이 단지 홍화씨 몇근으로 **니 너무나도 신기해 요즘은 잠자리에서 들어서도 그일만 생각하면 날아갈 듯이 기쁨니다..
혹시 저와 같이 뼈가 부러졌는데도 몇 달이 지나도록 잘아물지 않고 골*염이 되어서 재수술을 몇번이고 받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적습니다..
.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김도식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