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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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저는 올해 31살의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 ..
처음엔 홍화씨가 관절에 좋다해서 친정어머니 복*을 위해 구입을 했었습니다. . ..
그런데 자꾸 홈피에서 자료를 구하던 중에 출산후의 여성에게도 좋다해서 마침 저도 임신중의 산모이기에 엄마도 무릎관절에 효*를 많이 보셔서 9월 출산에 임박해서 2개월분을 구입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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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유황이라해서 먹는데 아주 고약스럽지 않을까 가루분이라 목에서 잘 넘어갈까 의구심도 있었지만 엄마 말씀이 그냥 미수가루나 콩가루 같은 맛이라 하시기에 어른들은 비유가 강해서 괜찮은가보다 했지만 저는 원채 비유가 약한편이라 걱정많이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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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출산하자마자 복*을 시작했는데 콩가루맛이라 먹는데는 전혀 부담이 없더라고요. 헌데 2틀정도 지나니 저는 평소에 변*가 전혀 없는데 변* 증*이 나타나더라고요. . ..
그래서 홈피에서 알아보니 호*반응일수 있다해서 그래도 참고 복*을 했습니다. . ..
10일쯤 지나 변***이 사*지자 이젠 밤에 잘때 속이 쓰리더라고요 . ..
그래서 안내대로 복*을 중단하고 얼마지나 양을 차츰 늘려가며 다시 복*을 시작하니 그런증*이 사*지고 제가 첫아이 출산후 무릎관리를 잘못해서 시큰거림을 많이 느꼈는데 . ..
지금은 그런 증*도 사*지고 첫아이 출산후에도 살이 잘 안빠져서 고생했는데 현재는 출산 2개월만에 20kg 불었던 체중이 5kg정도만 남고 빨리 빠져서 홍화씨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와 다른건 제가 홍화씨를 꾸준히 복*한것 밖에 없기 때문에 계속좀 복*하려고 오늘도 신청을 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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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홍화씨를 복*하시고 관절에 효*를 보셨지만 저는 특히 출산후 뼈도 많이 약해져 있고 여자들 특히 체중관리때문에 고민인데 약은 아니고 식품이니까 한번 드셔보시라 전하고 싶습니다. . ..
그래서 저같이 좋은 결과가 있으시면 더욱 좋고요... 0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