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효*가 바로 나타나는 홍화씨 | ||||
작성자 | 이승룡 | 작성일 | 19-03-29 08:52 | 조회수 | 7,434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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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3월말이고 처음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낀 것이 4개월 전인 12월초 였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의 남성, 사무직이고 업무가 많아서 9시 넘어까지 책상에서 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저 그렇겠거니 하고 집에 있는 맨소래담과 호랑이기름을 바르고 지내다가 무릎에 통증이 명확해서 몹시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더욱 빈번해졌습니다. 주중에는 운동할 시간이 없고 주말에는 30분씩 수영을 꼬박해왔습니다. 계단 내려가는 것이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걷는 자세가 무릎을 구부리지 않으려고 하니 절뚝거리는 표시가 나서 영락없는 장애인의 걸음걸이였습니다.
1월에 문득 걱정이 되어 정형외과에 갔더니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나서 양 쪽 무릎이 퇴*성 관절*이고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라면 이미 과거 상당한 시점 전부터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이었습니다. 의사가 진통제 복*과 무릎주사의 치료방법을 얘기하였으나, 이런 것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처방을 받지 않고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날로부터 작심하여 몸무게를 한 달 2kg씩 감량하기로 하여 현재 5kg을 감량한 상태입니다.
좀 이른 나이에 퇴*성관절*이 찾아왔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하루하루 걷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MSM 알약, 초록홍합캡슐(뉴질랜드산), 호랑이연고, 맨소래담, 베트남에서 지인이 보내주었던 통증 완화 마사지 오일, 글루코사민 크림, 일본에서 사온 동그란 파스, 한국 파스, 비타민, 칡, 콜라겐 음식(족발, 닭발) 등등 몸무게를 실제로 감량한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무릎 통증을 치*하기 위해 정말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물론, 상태가 좀 나아졌습니다. 회사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걷는 것처럼 걷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아주 천천히 걷거나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걸음으로써 통증을 느끼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말끔히 가시지 않고 계속 지속되면서 마음은 좀 위축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용기를 내서 형제들 카톡방에 관절*이라는 사실과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를 소개하였습니다. 며칠 뒤에 누님이 여기 유황홍화씨환 두 달치를 주문하여 보내주셨습니다. 과거에 뼈 수술하고 회복할 때 먹었던 경험으로 전에도 홍화씨 얘기하는 것을 여러 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거짓말 같이 일주일만에 통*에서 *어났습니다. 첫째 날 10알씩 해서 80알씩 세 번 먹게 되는 일주일만에 무릎**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행복은 어떤 것을 새로 갖기보다, 고통을 느꼈다가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는 것만으로도 더욱 크다는 점을 깨달은 것은 두 번째 소득입니다. 현재 한 달을 먹고있는데, 5, 6년 전부터 골감** 진단이 나왔는데, 이제 한 달 뒤에 있을 건강검진에서 과연 골감**이 없어질 것인지까지 기대가 됩니다. 다른 방법들도 효*가 있었겠지만, 홍화씨 먹은 첫째 날 또는 둘째 날부터 바로 효*를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한 없이 걷고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본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또 욕심을 부리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귀중한 교훈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3. 29. 이승룡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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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3월말이고 처음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낀 것이 4개월 전인 12월초 였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의 남성, 사무직이고 업무가 많아서 9시 넘어까지 책상에서 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저 그렇겠거니 하고 집에 있는 맨소래담과 호랑이기름을 바르고 지내다가 무릎에 통증이 명확해서 몹시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더욱 빈번해졌습니다. 주중에는 운동할 시간이 없고 주말에는 30분씩 수영을 꼬박해왔습니다. 계단 내려가는 것이 불편한 것은 물론이고 걷는 자세가 무릎을 구부리지 않으려고 하니 절뚝거리는 표시가 나서 영락없는 장애인의 걸음걸이였습니다.
1월에 문득 걱정이 되어 정형외과에 갔더니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나서 양 쪽 무릎이 퇴*성 관절*이고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라면 이미 과거 상당한 시점 전부터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이었습니다. 의사가 진통제 복*과 무릎주사의 치료방법을 얘기하였으나, 이런 것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처방을 받지 않고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날로부터 작심하여 몸무게를 한 달 2kg씩 감량하기로 하여 현재 5kg을 감량한 상태입니다.
좀 이른 나이에 퇴*성관절*이 찾아왔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하루하루 걷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MSM 알약, 초록홍합캡슐(뉴질랜드산), 호랑이연고, 맨소래담, 베트남에서 지인이 보내주었던 통증 완화 마사지 오일, 글루코사민 크림, 일본에서 사온 동그란 파스, 한국 파스, 비타민, 칡, 콜라겐 음식(족발, 닭발) 등등 몸무게를 실제로 감량한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무릎 통증을 치*하기 위해 정말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물론, 상태가 좀 나아졌습니다. 회사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걷는 것처럼 걷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아주 천천히 걷거나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걸음으로써 통증을 느끼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말끔히 가시지 않고 계속 지속되면서 마음은 좀 위축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용기를 내서 형제들 카톡방에 관절*이라는 사실과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를 소개하였습니다. 며칠 뒤에 누님이 여기 유황홍화씨환 두 달치를 주문하여 보내주셨습니다. 과거에 뼈 수술하고 회복할 때 먹었던 경험으로 전에도 홍화씨 얘기하는 것을 여러 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거짓말 같이 일주일만에 통*에서 *어났습니다. 첫째 날 10알씩 해서 80알씩 세 번 먹게 되는 일주일만에 무릎**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행복은 어떤 것을 새로 갖기보다, 고통을 느꼈다가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는 것만으로도 더욱 크다는 점을 깨달은 것은 두 번째 소득입니다. 현재 한 달을 먹고있는데, 5, 6년 전부터 골감** 진단이 나왔는데, 이제 한 달 뒤에 있을 건강검진에서 과연 골감**이 없어질 것인지까지 기대가 됩니다. 다른 방법들도 효*가 있었겠지만, 홍화씨 먹은 첫째 날 또는 둘째 날부터 바로 효*를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한 없이 걷고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본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또 욕심을 부리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귀중한 교훈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3. 29. 이승룡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이승룡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