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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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자 작성일 18-01-08 09:25 조회6,981회 댓글1건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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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60대 중반되셨어요
10월에 일하시다가 갈비뼈가 세대나부러지셨어요..우연이라고생각하고 지나쳐버렸는데..한두달후에 등뼈가 또골*이래요..
무심한 저는 그제서야 심각하다고 느끼게된거죠
가까이안살다보니 생각이 뜸하고 안보이니 심각한걸못느꼈던제가 너무 밉네요
부랴부랴 검색하고좋다해서 구매했어요
엄마께 신신당부하며 챙겨드시라했는데 하루에 어떻게 많이먹냐며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또안부러지고싶으면 챙겨드시라고 반협박했어요.보내주신 설명서대로복*하셨구요...별다른 부작용은 없으셨데요..덕분에 통증도 많이 *아지셨다고하네요
지금도입원중이신데 어서좋아지시고 또 안부러지고건강하시길바라는마음이 간절하네요
퇴원하시더라도 계속드실수있게 제가 신경쓰려구요..
좋은제품으로 계속만들어주세요..
좋은제품 쭉~~~받고싶어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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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저는 그제서야 심각하다고 느끼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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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안부러지고싶으면 챙겨드시라고 반협박했어요.보내주신 설명서대로복*하셨구요...별다른 부작용은 없으셨데요..덕분에 통증도 많이 *아지셨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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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어머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