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머니께서 척추압*골*이라 주문했습니다. | ||||
작성자 | 이장혁 | 작성일 | 18-07-31 17:33 | 조회수 | 6,326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올해 여든 셋인 어머니께서 6월 중순 매실을 따다 넘어지셔서 척추 압* 골*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두 달동안 꼼짝 않고 어머니께서 바로 누워계셔야 금 간 두 곳이 붙는다고 해서 걱정하던 차에 작은 어머니께서 뼈 붙는 데는 홍화씨가 좋** 알려주셔서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골다**도 심한데다 무릎까지 안 좋으신 어머니 상황에 홍화씨가 딱일 듯해 바로 주문하고 받아서 생강 조금 넣어 어머니께 달여드렸습니다.
아직 몇 번밖에 드시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느낌이신지, 기분 탓인지 전보다 훨씬 덜 아*고 좋** 하시니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올해 여든 셋인 어머니께서 6월 중순 매실을 따다 넘어지셔서 척추 압* 골*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두 달동안 꼼짝 않고 어머니께서 바로 누워계셔야 금 간 두 곳이 붙는다고 해서 걱정하던 차에 작은 어머니께서 뼈 붙는 데는 홍화씨가 좋** 알려주셔서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골다**도 심한데다 무릎까지 안 좋으신 어머니 상황에 홍화씨가 딱일 듯해 바로 주문하고 받아서 생강 조금 넣어 어머니께 달여드렸습니다.
아직 몇 번밖에 드시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느낌이신지, 기분 탓인지 전보다 훨씬 덜 아*고 좋** 하시니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제 겨우 몇번 드시지 않으셨는데도 저희 유황홍화씨가 어머님께 도움이 되는 것 같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