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정엄마와 나 | ||||
작성자 | 박진영 | 작성일 | 16-03-04 13:08 | 조회수 | 7,848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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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전에 올해로 84세되신 친정어머니께서 대중목욕탕에서 미끄러져서 왼쪽팔목뼈가
골*이 되었는데, 병원에서 연세가 있어시어 수술은 위험하니 깁스만하고 약물로 치*하는게나을것같다고 하시어 병원에 일주일 입원하시고 퇴원을하셨답니다.
그때 아는 지인의소개로 여기에 전화를 하게되어 상담을 했더니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로 차를 긇여 같이
복*하면 효*가 빠를거라면서 권유를 해주시어, 그날 바로 신청해서 **방법에 적힌데로 한달조금 넘게
열심히 복*하고 3월2일에 깁스를 풀었는데, 처음에 의사선생님께서 뼈가 붙어도 혹같이 조금 튀어 나올거라고 하셨는데,그런것도 ** 잘*어 넘기분좋고 감사했답니다...
아직3개월간 계속 물리치*받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원래로 돌아온다고 하시지만 홓화씨환과 홍화씨로 끓인물을 먹은 효*가 크지 않았나 하고 얘길하신답니다.
참고로 친정어머니는 첫날에 환을 10알 드시고 조금씩 늘리시더니 깁스풀기일주일전부터는 80알이 아니고 100알 정도로 드시고 계신답니다....
그리고 저역시 나이가 50중반이라 골다**이랑 걱정이되어 홍화씨로 물을 끓여 수시로 먹고있읍니다.
그때주문했던거에서 한봉씩 나누어 먹어 다시 주문해야될것 같아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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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전에 올해로 84세되신 친정어머니께서 대중목욕탕에서 미끄러져서 왼쪽팔목뼈가
골*이 되었는데, 병원에서 연세가 있어시어 수술은 위험하니 깁스만하고 약물로 치*하는게나을것같다고 하시어 병원에 일주일 입원하시고 퇴원을하셨답니다.
그때 아는 지인의소개로 여기에 전화를 하게되어 상담을 했더니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로 차를 긇여 같이
복*하면 효*가 빠를거라면서 권유를 해주시어, 그날 바로 신청해서 **방법에 적힌데로 한달조금 넘게
열심히 복*하고 3월2일에 깁스를 풀었는데, 처음에 의사선생님께서 뼈가 붙어도 혹같이 조금 튀어 나올거라고 하셨는데,그런것도 ** 잘*어 넘기분좋고 감사했답니다...
아직3개월간 계속 물리치*받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원래로 돌아온다고 하시지만 홓화씨환과 홍화씨로 끓인물을 먹은 효*가 크지 않았나 하고 얘길하신답니다.
참고로 친정어머니는 첫날에 환을 10알 드시고 조금씩 늘리시더니 깁스풀기일주일전부터는 80알이 아니고 100알 정도로 드시고 계신답니다....
그리고 저역시 나이가 50중반이라 골다**이랑 걱정이되어 홍화씨로 물을 끓여 수시로 먹고있읍니다.
그때주문했던거에서 한봉씩 나누어 먹어 다시 주문해야될것 같아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친정어머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오늘 발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