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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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월23일쯤? 배송받아서 지금 한달이 조금 안되는 오늘까지 매일 매일 섭취하고있습니다.

우선 20대 중반에 오른쪽발목 골*이 있는 후에 인대가 약해져서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깁스를 하게되는

약한 다리가 됫어요. 오른쪽 외측인대는 파열된 상태고 뼈는 괜찮지만 관절 뼈 인대가 안좋으니 항상

조심하고 관리 잘하라고 교수님들이 항상 말씀하셨어요.

나중엔 말초 신경 마비 때문에 보조기를 착용하고 2년정도 생활했구요..

현재는 오른쪽발목은 관절이 닳아서 관절*이 일찍온다고 했는데 불편하고 뻑뻑하고 불편했습니다.

홍화씨 좋** 들었었는데 <뼈랑,관절> 뭔지 몰라 지나가게 되었는데,

주변 지인과 부모님께서 홍화씨가 좋** 먹어보라권유하셔서 '의성 유황홍화씨농원' 사장님께 문의드리고

구입했습니다.

저는 홍화씨는 대추와 생강으로 다려서 매일 매일 물처럼 마시고 있어요, 외출시나 직장 출근시에는 항상

텀블러에 넣고 병에 넣어 수시로 마셔주고있어요.

홍화씨 가루는 처음에 티스픈으로 먹어보라고 하셨는데,

전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요거트에도 넣어먹고

치즈요리할때도 넣어먹고, 밥먹을때도 뿌려먹고 있습니다.

후기를 쓰는이유는 오랫동안 먹지 않았는데,

오른족 발목이 뻐근한 증상이 *어지고 있는거같아요. 처음엔 몰랐는데 요즘 몇일 뻐근함이 *다는걸 차츰 차츰 느끼고  후기를 쓰게되었어요.

한참 지나서 올릴줄 알았는데......
발목 뻐근함은 매년 겨울이면 심하게 있었는데 , 항상 따뜻하게 물끓여먹고

가루가 고소하니까 ,많은 양은 아니지만 사이트에 나와있는,설명서에 나와있는 복*법대로 꾸준히 먹어줘서 그런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직 젊은 입맛인지 요거트에 뿌려 먹으면 그렇게 고소할수가 없어요~

몸으로 느낀 사람만 알수 있는거같아요. 꾸준히 먹고 후기 쓰신분들은 몇년째 꾸준히 드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도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주변 지인분들께도 말씀드리고있어요. 20 대 후반인데..

지금부터 건강관리해서 나중엔 더더욱 튼튼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