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저는 73년생 주부입니다.
청소하다가 가구를 밀었는데 가구가 넘어지면서 엄지발가락을 찍었어요.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엄지발가락 뼈가 분쇄골*이 되어 뼈가 붙으려면 최소 6주이상이 걸린다는 진단이 나왔어요. 뼈가 세 조각으로 부서지고 또 번개맞은 것처럼 조각이 나 있어서 발을 디디면 벌어져 수술을 해야된다고 하여 발을 딛지 않도록 하라고 하셨어요. 밤낮으로 시시때때로 몰려드는 통증 때문에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러던 중 친정엄마가 홍화씨를 먹으면 뼈에 좋**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는데 의성유황홍화씨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편하게 먹으려면 환이 좋을 것 같았고 250g짜리 두통이 한 달치 복*량이라고 설명해주셔서 반신반의로 먹기 시작했어요.

사고가 난지 10일이 지난 후 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복*량은 설명서에 적힌 대로  첫 날 10알씩 3회 복*하다가 둘쨋 날부터 는 20알씩 3회, 셋째 날에는 30알씩 3회를 먹었는데 복*한지 3일째 되던 날 설* 나기 시작했어요. 다음 날부터 괜찮아져서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는 80알씩 3회를 먹었어요.

다친지 5주가 되었을 때 병원에 갔더니 x-ray를 살펴보신 의사 선생님께서 '발가락 하나 부서진 것 치고 심하게 다치신 건데 생각보다 유지를 잘하셨네요. 벌어지지 *아서 수술은 안해도 되겠어요'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뼈가 완전히 꾸덕꾸덕 붙어야 단단해지니까 걷는 연습은 2주 후에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처음 진단보다는 1주일 정도 빨리 *은 것 같아 기뻤고 그동안 열심히 챙겨 먹은 홍화씨환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홍화씨환을 한달 치를 다 먹고 또 250g짜리 두 통을 구입했어요. 중,고등학생인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려고 말이예요. 그리고 홍화씨환을 먹으면서 확실히 효*를 본게 있는데요.
제가 원래 생**이 심한 편이거든요.
생리할 때마다 허리와 배가 엄청 아파 진통제를 2번 정도 챙겨 먹는데 그런 생**이 없어진거예요. 그리고 생리할 때 큰 덩어리혈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것도 많이 *어졌어요.
우연히 알게 된 홍화씨환으로 저의 건강이 좋아져서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