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성홍화씨 체험 사례 | ||||
작성자 | 김현미 | 작성일 | 17-12-12 21:49 | 조회수 | 6,59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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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다음날 지붕 누수로 인해 비가 새는것 같아 지붕에 올라갔다가 미끄러져 엉덩이 꼬리뼈 골*과 경추 골* 사고를 입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꼬리뼈와 경추는 그 부위가 기브스가 되지 않는지라 뼈가 잘 아물기만을 기원 해야 하는 입장에서 홍화씨가 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성 홍화씨를 네이버
인터넷 검색을 통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환과 씨를 메뉴얼에 따라 다려서 장기 복*을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지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씨를 다린 물은 마시가가 편한반면 환은 목 넘김이 참 어렵더라구요.
화 양이 점차 많아지다보니 목에 탁 걸려버리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라 생각하고 빨리 완*되기만을 생각하며 홍화씨 다린물은 보온병에 담아 수시로 마시고 환은 때맞쳐 꾹 참고 먹었습니다.
이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그런걸까요 한달이 지난 지금은 많이 완*되어 통*이 경미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뼈골*시 특히 저 처럼 기브스를 하지 못하는 경우 의성 홍화씨환과 볶은씨는 어쩌면 마지막 의지처 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의성홍화씨 덕 보았습니다.
번창 하세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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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다음날 지붕 누수로 인해 비가 새는것 같아 지붕에 올라갔다가 미끄러져 엉덩이 꼬리뼈 골*과 경추 골* 사고를 입었습니다.
아시다 시피 꼬리뼈와 경추는 그 부위가 기브스가 되지 않는지라 뼈가 잘 아물기만을 기원 해야 하는 입장에서 홍화씨가 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성 홍화씨를 네이버
인터넷 검색을 통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환과 씨를 메뉴얼에 따라 다려서 장기 복*을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지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씨를 다린 물은 마시가가 편한반면 환은 목 넘김이 참 어렵더라구요.
화 양이 점차 많아지다보니 목에 탁 걸려버리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라 생각하고 빨리 완*되기만을 생각하며 홍화씨 다린물은 보온병에 담아 수시로 마시고 환은 때맞쳐 꾹 참고 먹었습니다.
이때문일까요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그런걸까요 한달이 지난 지금은 많이 완*되어 통*이 경미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뼈골*시 특히 저 처럼 기브스를 하지 못하는 경우 의성 홍화씨환과 볶은씨는 어쩌면 마지막 의지처 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의성홍화씨 덕 보았습니다.
번창 하세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김현미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