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신반의하면서 | ||||
작성자 | 고영희 | 작성일 | 18-01-31 18:15 | 조회수 | 7,446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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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 하면서 오래전부터 들어와왔던 홍화씨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이곳에서.
4통을 한꺼번에 구입했어요..그러면서 지금이 한달도 안된거같은거 같은데 ...사실은 고관절이 안**게
너무 신기한거에요...
작년4월경부터 운동하다가 고관절이 약간 삐끗했어요..무거운거 들다가 ..그날은 몰랐는데..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걸으려니까 찔뚝찔뚝 거리며 아팠어요..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한의원으로 갔죠..침을 맞고 계속 다녔어요..낫지를 않는거에요.약침이라면서 그걸 같이 맞기도 하고 한약도 먹었어요..괜찮은듯 하다가
다시 찌릿찌릿하며 살짝 절뚝거리게 되고 ...그러면서 약간씩 짜증도 나고,
원래 무릎도 퇴*성관절*이 되어 약간씩 콕콕 쑤시기도 했고 해서 한약도 같이먹으면 좋다고 해서
지어먹었는데 6개월이 지나도 다낫지를 않기에 병원도 안가고 그냥 운동을 살짝 하면서 참고 견뎟거던요.
그러면서 홍화씨 가루를 먹었어요..걍 믿지도 않고 먹었어요...먹고 얼마 안된거 같은데 안 2주전부터 내가 고관절이 안**걸 알게되었어요..이상하다..하면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침대에서 다리부터 뻗어보거던요..그리고 한걸음 천천히 걸어봐요...역시나 하면서 계속 찌릿했엇거던요...그런데 안**거에요..하루 이틀 지나 지금 2주정도 되었어요.너무 신기하고 신통해서 그냥 **때 되어서 나*건가????좌우지간
안**서그제부터 여기에 들어와 꼭 말해야지 하면서... 벼루다가 들어왔어요 . 체험사례 이런거 저 처음써보거던요..
꼬옥 말해봐야지 하고 쓰는거에요.ㅣ..열심히 하루 세번 먹고있어요..너무 고마워요..너무너무 ㅋㅋㅋㅋ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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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 하면서 오래전부터 들어와왔던 홍화씨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이곳에서.
4통을 한꺼번에 구입했어요..그러면서 지금이 한달도 안된거같은거 같은데 ...사실은 고관절이 안**게
너무 신기한거에요...
작년4월경부터 운동하다가 고관절이 약간 삐끗했어요..무거운거 들다가 ..그날은 몰랐는데..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걸으려니까 찔뚝찔뚝 거리며 아팠어요..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한의원으로 갔죠..침을 맞고 계속 다녔어요..낫지를 않는거에요.약침이라면서 그걸 같이 맞기도 하고 한약도 먹었어요..괜찮은듯 하다가
다시 찌릿찌릿하며 살짝 절뚝거리게 되고 ...그러면서 약간씩 짜증도 나고,
원래 무릎도 퇴*성관절*이 되어 약간씩 콕콕 쑤시기도 했고 해서 한약도 같이먹으면 좋다고 해서
지어먹었는데 6개월이 지나도 다낫지를 않기에 병원도 안가고 그냥 운동을 살짝 하면서 참고 견뎟거던요.
그러면서 홍화씨 가루를 먹었어요..걍 믿지도 않고 먹었어요...먹고 얼마 안된거 같은데 안 2주전부터 내가 고관절이 안**걸 알게되었어요..이상하다..하면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침대에서 다리부터 뻗어보거던요..그리고 한걸음 천천히 걸어봐요...역시나 하면서 계속 찌릿했엇거던요...그런데 안**거에요..하루 이틀 지나 지금 2주정도 되었어요.너무 신기하고 신통해서 그냥 **때 되어서 나*건가????좌우지간
안**서그제부터 여기에 들어와 꼭 말해야지 하면서... 벼루다가 들어왔어요 . 체험사례 이런거 저 처음써보거던요..
꼬옥 말해봐야지 하고 쓰는거에요.ㅣ..열심히 하루 세번 먹고있어요..너무 고마워요..너무너무 ㅋㅋㅋㅋ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고영희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끊으시면 안되며 당분간은 꾸준히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