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가락 마디 통증이 **어요 | ||||
작성자 | 김정수 | 작성일 | 18-03-16 20:14 | 조회수 | 7,251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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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여년전 승용차맡에 깔려 전치12주의 진단을 받은 교통사고환자로
골반이 분쇄되고 갈비가 4개 부러지면서 내장이 파열되어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에서 입원했던 사람입니다. 저의 며느리 친정 어머니께서 병문안 오며 홍화씨환을
2병 사오셨어요. “고양이 다리가 부러져서 고양이에게 실험한 약인데
이약을 먹였더니 고양이가 그자리에서 ***더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하루 네번씩 엑스레이를 침대위에서 찍고 움직이지 못하도록 누운상태로 옆에 송판을 대놓고 움직이 못하도록 2주를 치료하던중 사돈댁이 사다는
홍화씨 환 2병을 먹고 12주 진단 받은 환자가 8주만에 *원하여 그해년말에 태백산 정상을 올라갔고
올해 73세인데 한라산 정상을 오르는 건강한 할머니입니다.
재활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홍화씨환 덕분 같아 사돈댁은 물론 홍화씨환을 만드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기타를 배워서 요양원 공연 봉사를 지니는데 손가락 마디가
조금씩 아파서 여신상에 먹었던 홍화씨환을 다시주문합나다.
홍화씨를 키워서 약으로 조제해서 공급하시는 유황홍화씨 사장님께 감사드라며 재주문합니다
홍화씨환 2병 주문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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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여년전 승용차맡에 깔려 전치12주의 진단을 받은 교통사고환자로
골반이 분쇄되고 갈비가 4개 부러지면서 내장이 파열되어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에서 입원했던 사람입니다. 저의 며느리 친정 어머니께서 병문안 오며 홍화씨환을
2병 사오셨어요. “고양이 다리가 부러져서 고양이에게 실험한 약인데
이약을 먹였더니 고양이가 그자리에서 ***더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하루 네번씩 엑스레이를 침대위에서 찍고 움직이지 못하도록 누운상태로 옆에 송판을 대놓고 움직이 못하도록 2주를 치료하던중 사돈댁이 사다는
홍화씨 환 2병을 먹고 12주 진단 받은 환자가 8주만에 *원하여 그해년말에 태백산 정상을 올라갔고
올해 73세인데 한라산 정상을 오르는 건강한 할머니입니다.
재활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홍화씨환 덕분 같아 사돈댁은 물론 홍화씨환을 만드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기타를 배워서 요양원 공연 봉사를 지니는데 손가락 마디가
조금씩 아파서 여신상에 먹었던 홍화씨환을 다시주문합나다.
홍화씨를 키워서 약으로 조제해서 공급하시는 유황홍화씨 사장님께 감사드라며 재주문합니다
홍화씨환 2병 주문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김정수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오늘 발송했습니다.
이번에도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