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 가루 복* 후기 | ||||
작성자 | 이종숙 | 작성일 | 19-08-30 20:03 | 조회수 | 6,078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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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65세가 되다보니 발목, 무릎, 고관절, 손목, 허리, 옆구리, 어깨가 조금만 평샹시보다 무리하면 아프다는 신호가 나타난다.
전에 홍화씨에 대한 책을 읽은적이 있어서 의성 유황 홍화씨를 복*하게 되었다.
내 입장에서는 가루가 편해서 세끼 식후에 밥수저로 한 수저씩 입에 털어 넣고 홍화씨를 끓인 물을 마셨다. 나름 구수하달까 먹기 좋다.
때마침 남동생이 무릎 관절*으로 병원을 갔으나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못한 이야기를 해서 의성 유황 홍화씨를 추천했더니 호응을 해서 내돈으로 회사원이 먹기 편할거란 생각에 환을 선물했더니 복*법대로 하고 10일만에 고맙다는 소식이 왔다.
그리고서 동생은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까지 했단다. 또 여동생은 어깨가 아프다고 하길래 소개했더니 먹고 효*을 보고 꾸준히 먹고 *아지고 있다.
난 앞으로도 꾸준히 복*하면 나이와 더불어 약해지는 관절 및 뼈 건강을 위해서 유황 홍화씨 복*을 챙길 것이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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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65세가 되다보니 발목, 무릎, 고관절, 손목, 허리, 옆구리, 어깨가 조금만 평샹시보다 무리하면 아프다는 신호가 나타난다.
전에 홍화씨에 대한 책을 읽은적이 있어서 의성 유황 홍화씨를 복*하게 되었다.
내 입장에서는 가루가 편해서 세끼 식후에 밥수저로 한 수저씩 입에 털어 넣고 홍화씨를 끓인 물을 마셨다. 나름 구수하달까 먹기 좋다.
때마침 남동생이 무릎 관절*으로 병원을 갔으나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못한 이야기를 해서 의성 유황 홍화씨를 추천했더니 호응을 해서 내돈으로 회사원이 먹기 편할거란 생각에 환을 선물했더니 복*법대로 하고 10일만에 고맙다는 소식이 왔다.
그리고서 동생은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까지 했단다. 또 여동생은 어깨가 아프다고 하길래 소개했더니 먹고 효*을 보고 꾸준히 먹고 *아지고 있다.
난 앞으로도 꾸준히 복*하면 나이와 더불어 약해지는 관절 및 뼈 건강을 위해서 유황 홍화씨 복*을 챙길 것이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이종숙님 가족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