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뼈 뿌러져 개 고생중 | ||||
작성자 | 한심남(박성훈) | 작성일 | 16-07-14 09:19 | 조회수 | 7,848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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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2016, 4, 12 밤에 계단을 헛디뎌 양쪽발이 뿌러지고 인대가 끊어지는 대형 참사를 당했습니다.
제 나이 만 64세고요
응급으로 119로 병원후송되어 수술하고 지금은 요양중에있고 외래진료로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홍화씨 가루는 4, 30 부터 현재까지 복*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 6, 29 외래진료 받으로 병원 갔는데
오른쪽 발 에 뼈가 *고 있고 골진도 **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러니까, 5,30 1개월, 6,30 이 2개월째 복*인데 미쳐 2개월이 인 된 시점에 골진이 **다는 얘를 들었으니, 참 기뿌더라구요, 물론 뼈 왕창 뿌러져 조각난 곳에는 미흡하지만 우쨋던 골진이 나*** 얼마나 기쁜지요,
4,30에 가루 1봉지(600g) 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4봉지 먹었어요, 앞으로 더 먹어야 하고요
이제 7월 27일 외래진료가는데 미흡했던 뼈 뿌러진 곳에도 골진이 흡족하게 **고 있다는 말을 들었음 좋겠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걷는 연습으로 재활할 수 있을테니까요!!
이곳 홍화씨 농장은 저하고 인연이 아마 30년은 넘었을 거에요
뼈가 약한 사람이 툭하면 뼈가 골*되는 수난이 깊었으니까요,
주변에 뼈 뿌러진 분들 제가 조용태 님의 연락처 알려드리고 입에 침 튀겨가며 홍보하고 있습니다.
조용태 사장님 앞으로 이런 단골들은 조금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합니다
사업번창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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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2016, 4, 12 밤에 계단을 헛디뎌 양쪽발이 뿌러지고 인대가 끊어지는 대형 참사를 당했습니다.
제 나이 만 64세고요
응급으로 119로 병원후송되어 수술하고 지금은 요양중에있고 외래진료로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홍화씨 가루는 4, 30 부터 현재까지 복*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 6, 29 외래진료 받으로 병원 갔는데
오른쪽 발 에 뼈가 *고 있고 골진도 **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러니까, 5,30 1개월, 6,30 이 2개월째 복*인데 미쳐 2개월이 인 된 시점에 골진이 **다는 얘를 들었으니, 참 기뿌더라구요, 물론 뼈 왕창 뿌러져 조각난 곳에는 미흡하지만 우쨋던 골진이 나*** 얼마나 기쁜지요,
4,30에 가루 1봉지(600g) 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4봉지 먹었어요, 앞으로 더 먹어야 하고요
이제 7월 27일 외래진료가는데 미흡했던 뼈 뿌러진 곳에도 골진이 흡족하게 **고 있다는 말을 들었음 좋겠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걷는 연습으로 재활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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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박성훈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