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도 효*가 나타났어요 | ||||
작성자 | 차지영 | 작성일 | 16-07-20 00:07 | 조회수 | 7,845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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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차지영 53세입니다.
40세부터 뼈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더니 테니스 엘보우 땜에 양손을 몇 년 동안 잘 못 쓰고 자주 다치게 되곤 하더군요. 우울*도 오는 듯 하고요. 급기야 목 디**로 오른쪽 팔이 저려 오면서 손가락 까지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한의원에서 엄청 아픈 치* 받고 병원비도 많이 썼어요. 급한 통증은 잡았지만 마무리가 안 되서 치*를 중단하고 정형외과에서 견인치* 병행하는 물리치*만 일주일에 두 번 받고 있습니다.
맘이 급해지니 말로만 듣던 홍화씨를 반신반의 하며 복*했어요. 두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차** 없고 속이 **함을 느꼈어요
2016년 5월 5일부터 지금까지 두달 반 정도 복*한 거지요. 속이 **해서 20알 이상은 먹기가 좀 그랬습니다. 2 주 전부터 주먹을 줠 때 손가락 통증이 거의 **졌고 저림도 훨씬 * 합니다.
물론 자세 교정하려고 애썼고 물리치*도 꾸준히 받고는 있었어요. 그래도 하루 두번 20알 정도 꾸준히 먹고 도*이 된 것 같습니다. 언니도 소개해 줘서 열심히 복* 중인데 효*를 봤다고 하더군요. 계속 꾸준히 먹게 되는 환입니디ㅣ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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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차지영 53세입니다.
40세부터 뼈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더니 테니스 엘보우 땜에 양손을 몇 년 동안 잘 못 쓰고 자주 다치게 되곤 하더군요. 우울*도 오는 듯 하고요. 급기야 목 디**로 오른쪽 팔이 저려 오면서 손가락 까지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한의원에서 엄청 아픈 치* 받고 병원비도 많이 썼어요. 급한 통증은 잡았지만 마무리가 안 되서 치*를 중단하고 정형외과에서 견인치* 병행하는 물리치*만 일주일에 두 번 받고 있습니다.
맘이 급해지니 말로만 듣던 홍화씨를 반신반의 하며 복*했어요. 두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차** 없고 속이 **함을 느꼈어요
2016년 5월 5일부터 지금까지 두달 반 정도 복*한 거지요. 속이 **해서 20알 이상은 먹기가 좀 그랬습니다. 2 주 전부터 주먹을 줠 때 손가락 통증이 거의 **졌고 저림도 훨씬 * 합니다.
물론 자세 교정하려고 애썼고 물리치*도 꾸준히 받고는 있었어요. 그래도 하루 두번 20알 정도 꾸준히 먹고 도*이 된 것 같습니다. 언니도 소개해 줘서 열심히 복* 중인데 효*를 봤다고 하더군요. 계속 꾸준히 먹게 되는 환입니디ㅣ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차지영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