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정엄마 골* 수술 | ||||
작성자 | 백정자 | 작성일 | 16-08-10 10:46 | 조회수 | 7,87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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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집앞에서 넘어지셔서 다리뼈가 골*되어서 119로 응급실에 실려가셔서 이틀후 수술 하시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2시간정도 걸렸는데 수술담당의사 말로는 수술은 잘 되었는데 골다**에다 연세가 85세의 고령이라서 회복이 오래 걸릴거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걱정이 되어서 뼈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 인터넷 검색하던중에 홍화씨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곳 저곳 클릭해서 읽던중 유황홍화씨 홈피를 보게되었고 다른곳에 비해 신뢰가 되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오래 걸릴거라고 의사는 말하지만 소개된대로 홍화씨에 기대를 합니다.
이제 며칠 드셨는데 꼼짝못하고 누워계신 어머니에게 힘을 주기위해 병원치*보다 "홍화씨 드셔서 빨리 **셔서 집에 가실수 있을거라구" 용기를 주며 하루세번 홍화씨 끓인물과 홍화씨환을 열심히 드시고 계십니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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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집앞에서 넘어지셔서 다리뼈가 골*되어서 119로 응급실에 실려가셔서 이틀후 수술 하시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2시간정도 걸렸는데 수술담당의사 말로는 수술은 잘 되었는데 골다**에다 연세가 85세의 고령이라서 회복이 오래 걸릴거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걱정이 되어서 뼈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 인터넷 검색하던중에 홍화씨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곳 저곳 클릭해서 읽던중 유황홍화씨 홈피를 보게되었고 다른곳에 비해 신뢰가 되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오래 걸릴거라고 의사는 말하지만 소개된대로 홍화씨에 기대를 합니다.
이제 며칠 드셨는데 꼼짝못하고 누워계신 어머니에게 힘을 주기위해 병원치*보다 "홍화씨 드셔서 빨리 **셔서 집에 가실수 있을거라구" 용기를 주며 하루세번 홍화씨 끓인물과 홍화씨환을 열심히 드시고 계십니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어머님 건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