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환 | ||||
작성자 | 서원복 | 작성일 | 16-10-06 20:06 | 조회수 | 7,697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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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산에 사는 서원복 이라는 직장인 입니다
직업상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인 탓도 있겠지만 체질상 뼈와 근육이 다른 사람의 비해 약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관절에서 뚝뚝 소리도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다 나이도 50을 바라보고 있으니 뼈와 근육이 더 약해질수밖에 없겠지요 몆개월 전 부터는 이유도 없이 팔굼치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엘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리치*.약복*.한의원에 다니며 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낫지않아 걱정입니다
얼마전 동생이 홍화씨라며 뼈와 관절에 좋**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예전에도 뼈에 좋** 들었지만 아프지 않아 별 신경을 않쓰다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먹고 있는데 복*한지 열흘정도 지나자 몸에서 열이 **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 추위를 잘탔었는데 열이** 그런지 요즘날씨에도 추위를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복*한지 얼마되질 않아 효*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아무쪼록 꾸준히 복*해봐서 효*를 본다면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권하고 선물로도 줄생각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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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산에 사는 서원복 이라는 직장인 입니다
직업상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인 탓도 있겠지만 체질상 뼈와 근육이 다른 사람의 비해 약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관절에서 뚝뚝 소리도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다 나이도 50을 바라보고 있으니 뼈와 근육이 더 약해질수밖에 없겠지요 몆개월 전 부터는 이유도 없이 팔굼치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엘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리치*.약복*.한의원에 다니며 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낫지않아 걱정입니다
얼마전 동생이 홍화씨라며 뼈와 관절에 좋**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예전에도 뼈에 좋** 들었지만 아프지 않아 별 신경을 않쓰다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먹고 있는데 복*한지 열흘정도 지나자 몸에서 열이 **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 추위를 잘탔었는데 열이** 그런지 요즘날씨에도 추위를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복*한지 얼마되질 않아 효*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아무쪼록 꾸준히 복*해봐서 효*를 본다면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도 권하고 선물로도 줄생각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서원복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것 같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