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 고마워요 | ||||
작성자 | 채원희 | 작성일 | 18-09-16 11:33 | 조회수 | 5,815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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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뼈가 가늘고 약한편이었어요.그래도 그런대로 안다치고 잘 살았다고 여기며 자족하며 살아왔는데
최근에 40대 중반들어 치과치료를 받으며 뼈가 튼튼하지 않아서 치과치료가 잘 안된다는걸
느꼈어요.
뼈건강때문에 이거저거 먹어보려고 했지만 우유도 잘 안 맞고 칼숨제는 맛도 그렇고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40대 후반이 가까워질수록 운동부족도 있겠고
근력과 함께 몸이 약해진단걸 느꼈어요.
무엇보다도 임플란트하면서 뼈이식을 했고 무언가 약한 느낌이 있었는데 뒤늦게 홍화씨가 좋** 알고
네이버검색으로 유황홍화씨를 알게되었어요.
소화흡수가 잘될거 같아 볶은 홍화씨가루를 먹기로 했어요.
어금니 임플란트하기전에 맨끝 어금니 신경치료가 잘 안되서 재신경치료를
같이 병행중이었는데 거기 통증이 계속해서 안 없어지는거에요. 임플란트도 그렇지만 솔직히 재신경치료가
잘 안되서 더 힘들었었는데 꾸준히 2~3주 먹으니깐 안 **네요.
맛이 구수하고 먹기가 편해서 좋아요. 저는 생강달인물을 따뜻하게해서 타먹었어요.
정말 신기하게 안**서 좋아요. 임플란트한곳도 단**진 느낌이 들어서 안정감이 생겼어요.
꾸준히 먹어 보려고 다시 주문하려고 들어왔다가 혹시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 있으면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겨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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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뼈가 가늘고 약한편이었어요.그래도 그런대로 안다치고 잘 살았다고 여기며 자족하며 살아왔는데
최근에 40대 중반들어 치과치료를 받으며 뼈가 튼튼하지 않아서 치과치료가 잘 안된다는걸
느꼈어요.
뼈건강때문에 이거저거 먹어보려고 했지만 우유도 잘 안 맞고 칼숨제는 맛도 그렇고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40대 후반이 가까워질수록 운동부족도 있겠고
근력과 함께 몸이 약해진단걸 느꼈어요.
무엇보다도 임플란트하면서 뼈이식을 했고 무언가 약한 느낌이 있었는데 뒤늦게 홍화씨가 좋** 알고
네이버검색으로 유황홍화씨를 알게되었어요.
소화흡수가 잘될거 같아 볶은 홍화씨가루를 먹기로 했어요.
어금니 임플란트하기전에 맨끝 어금니 신경치료가 잘 안되서 재신경치료를
같이 병행중이었는데 거기 통증이 계속해서 안 없어지는거에요. 임플란트도 그렇지만 솔직히 재신경치료가
잘 안되서 더 힘들었었는데 꾸준히 2~3주 먹으니깐 안 **네요.
맛이 구수하고 먹기가 편해서 좋아요. 저는 생강달인물을 따뜻하게해서 타먹었어요.
정말 신기하게 안**서 좋아요. 임플란트한곳도 단**진 느낌이 들어서 안정감이 생겼어요.
꾸준히 먹어 보려고 다시 주문하려고 들어왔다가 혹시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 있으면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겨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채원희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어제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