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가락이 잘 안펴졌었습니다 | ||||
작성자 | 박신우 | 작성일 | 16-05-18 12:48 | 조회수 | 7,312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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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500g 두통을 한달에 걸쳐 다먹고 후기를 올립니다.
한통은 사무실에 한통은 집에 두고 먹다보니 두끼를 해결하는 집에서 먹는게
딱 떨어져서 4통을 재주문 했습니다.
전 골다** 초기증세도 있고, 왼손의 새끼 손가락옆 약지라고 하나요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면 잘 펴지지도 않아서 오른손으로 만지야 펴지는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일로 류마** 관절* 의심도 들어서 현재 병원에 예약을 해둔 상태 입니다.
저와 비슷한 증세의 분의 사례를 읽고 반신반의하며 먹게 되었습니다.
침 탓인지 홍화씨 탓인지 현재 손가락이 아침에 일어나면 굳지를 ***다. 너무 좋아요 ^^
근대, 침은 일주일에 한번밖엔 맞지를 못하므로 홍화씨의 역활이 더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전 지금은 다른덴 아픈데 없이 건강한데 나이가 더들면 골다**도 걱정되고 하니
미리 대비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먹어볼려고 합니다.
깨끗하고 정직하게 만들어주심을 믿고 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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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500g 두통을 한달에 걸쳐 다먹고 후기를 올립니다.
한통은 사무실에 한통은 집에 두고 먹다보니 두끼를 해결하는 집에서 먹는게
딱 떨어져서 4통을 재주문 했습니다.
전 골다** 초기증세도 있고, 왼손의 새끼 손가락옆 약지라고 하나요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면 잘 펴지지도 않아서 오른손으로 만지야 펴지는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일로 류마** 관절* 의심도 들어서 현재 병원에 예약을 해둔 상태 입니다.
저와 비슷한 증세의 분의 사례를 읽고 반신반의하며 먹게 되었습니다.
침 탓인지 홍화씨 탓인지 현재 손가락이 아침에 일어나면 굳지를 ***다. 너무 좋아요 ^^
근대, 침은 일주일에 한번밖엔 맞지를 못하므로 홍화씨의 역활이 더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전 지금은 다른덴 아픈데 없이 건강한데 나이가 더들면 골다**도 걱정되고 하니
미리 대비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먹어볼려고 합니다.
깨끗하고 정직하게 만들어주심을 믿고 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박신우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