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와 어머니가 효*를 보시고 아버지도 함께 드시고 있읍니다. | ||||
작성자 | 김현성 | 작성일 | 14-09-03 12:11 | 조회수 | 7,315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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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세된 남성입니다.
저는 약 2개월전 비오는날 무거운 짐을 들고 내리막을 내려가다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읍니다.
꼬*뼈쪽에 통*을 많아 느꼈지만 그날이 휴일이라 병원에 가지 못하고 며칠후 병원에가서 X-ray를 찍어보니 꼬*뼈골*이라는 진단을 받았읍니다.
그래서 주사를 맞고 약을 복*하며 치*를 받아왔으나 별 차도가 없던차에, 80세되신 어머니께서 그전부터 허리가 아*셔서 양방과 한방을 왔다갔다 하시면서 치*를 받았으나 도무지 나아지지않던차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서울에 허리치*로 유명하다고 소문난 ㅇ병원에 모시고가서 검사를해본결과 너무심한 골다**으로
인하여 척추뼈가 4개가 함몰이 되었다는 끔찍한 얘기를 들었읍니다.
그리고 의사가 하는말이 지금상태면 언제또다시 다른부분의 뼈가 부러질지 모른다는 생각하기도 무서운 얘기를 들었읍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지금상태에선 특별한 치*방법이 없이 집에 모시지말고 움직이지않도록 복대를 맞춰서 착용하고 요양병원에 입원시켜서 그냥 가만히 누워계시면서 골다**주사와 진통제를 복*하며 뼈가 다시붙기를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 말했읍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입원을 시켜드리고 의사말대로 하고있던중...
저도 계속되는 통*때문에 힘든차에 어머니마져 저러고계시니 마음도 울적하던차에 홍화씨가 뼈에 좋** 들었던 얘기가 생각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다 여기를 찾았고 마침 제 처가와 가까운 동네라 믿음이 가서 홍회씨분말을 구입하여 복*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두병은 어머니드리고 저도 두병을 받아서 약 보름정도를 섭취하고 있는중인데, 저는 며칠전부터 통*도 많이 줄*들었고, 꼬*뼈가 아파서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만 누워서 잤는데 이제는 똑바로 누워서 잘수도 있* 아주 기분도 많이 좋*졌읍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도 빼먹지말고 꾸준히 잡수라고하며 매일매일 드시는 양을 체크하고 있읍니다.
어머니도 통*도 많이 줄*들고 기분도 좋**셔서 이제는 아버지께도 권하셔서 다같이 먹고 있읍니다.
좋*식품을 권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어서빨리 어머니도 좋**셔서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몇자 적었읍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좋*식품 꾸준히 드시고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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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세된 남성입니다.
저는 약 2개월전 비오는날 무거운 짐을 들고 내리막을 내려가다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읍니다.
꼬*뼈쪽에 통*을 많아 느꼈지만 그날이 휴일이라 병원에 가지 못하고 며칠후 병원에가서 X-ray를 찍어보니 꼬*뼈골*이라는 진단을 받았읍니다.
그래서 주사를 맞고 약을 복*하며 치*를 받아왔으나 별 차도가 없던차에, 80세되신 어머니께서 그전부터 허리가 아*셔서 양방과 한방을 왔다갔다 하시면서 치*를 받았으나 도무지 나아지지않던차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서울에 허리치*로 유명하다고 소문난 ㅇ병원에 모시고가서 검사를해본결과 너무심한 골다**으로
인하여 척추뼈가 4개가 함몰이 되었다는 끔찍한 얘기를 들었읍니다.
그리고 의사가 하는말이 지금상태면 언제또다시 다른부분의 뼈가 부러질지 모른다는 생각하기도 무서운 얘기를 들었읍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지금상태에선 특별한 치*방법이 없이 집에 모시지말고 움직이지않도록 복대를 맞춰서 착용하고 요양병원에 입원시켜서 그냥 가만히 누워계시면서 골다**주사와 진통제를 복*하며 뼈가 다시붙기를 기다리는수밖에 없다고 말했읍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입원을 시켜드리고 의사말대로 하고있던중...
저도 계속되는 통*때문에 힘든차에 어머니마져 저러고계시니 마음도 울적하던차에 홍화씨가 뼈에 좋** 들었던 얘기가 생각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다 여기를 찾았고 마침 제 처가와 가까운 동네라 믿음이 가서 홍회씨분말을 구입하여 복*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두병은 어머니드리고 저도 두병을 받아서 약 보름정도를 섭취하고 있는중인데, 저는 며칠전부터 통*도 많이 줄*들었고, 꼬*뼈가 아파서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만 누워서 잤는데 이제는 똑바로 누워서 잘수도 있* 아주 기분도 많이 좋*졌읍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도 빼먹지말고 꾸준히 잡수라고하며 매일매일 드시는 양을 체크하고 있읍니다.
어머니도 통*도 많이 줄*들고 기분도 좋**셔서 이제는 아버지께도 권하셔서 다같이 먹고 있읍니다.
좋*식품을 권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어서빨리 어머니도 좋**셔서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몇자 적었읍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좋*식품 꾸준히 드시고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가족분들께 두루두루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