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 사랑해요 | ||||
작성자 | 장성애 | 작성일 | 15-11-19 17:09 | 조회수 | 7,58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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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60을 싫어합니다.
어언 제 나그네 인생길의 세월이 60이 되다보니, 팔 다리 이곳 저곳이 저려오고
작년 겨울 눈길에서 미끄러져 허리도 우리하게 아려오며 불편한 곳이 많았습니다.
그중 어느날부터 오른쪽 팔이 잘 올려 지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가끔 다니던 한의원으로부터 시작하여 통증의학과 이곳 저곳 정형외과 여기 저기
두루 다니다 내린 결론은
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나 자신이 잘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인이 은행잎 추출물이 들어 있는 징코민을 먹어보라기에 알아보다,
인터넷 검색 중 홍화씨를 발견하게 되자,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단순히 뼈에 좋** 정보는 전에 입수하였던 터라 일단 한번 먹어보자 생각하고 주문했습니다.
정말 처음 하루하루의 변화는 거의 느낄수 없을 정도라
먹으면서도 쫌은 의구심이 들었으나
어떤 사례자분이 3주라고 하기에 한주 한주 부푼 기대감으로 복*했습니다.
한달, 두달, 정말 더디 속된말로 눈꼽째기 만큼씩의 변화
석달, 넉달째 정도 되니까 오호 처음보다 많이 나**다는걸 느꼈어요.
더디었지만 나*어요.
감격해서 전 홍화씨 전도사가 됐어요. ㅎㅎㅎ
제부, 친구, 사촌동생 .. 등등 관절계통이나 통증계통 아프단 사람 만나면
무조건 홍화씨 먹어봐라... 입니다.
의성 유황홍화씨 정말 사랑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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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60을 싫어합니다.
어언 제 나그네 인생길의 세월이 60이 되다보니, 팔 다리 이곳 저곳이 저려오고
작년 겨울 눈길에서 미끄러져 허리도 우리하게 아려오며 불편한 곳이 많았습니다.
그중 어느날부터 오른쪽 팔이 잘 올려 지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가끔 다니던 한의원으로부터 시작하여 통증의학과 이곳 저곳 정형외과 여기 저기
두루 다니다 내린 결론은
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나 자신이 잘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인이 은행잎 추출물이 들어 있는 징코민을 먹어보라기에 알아보다,
인터넷 검색 중 홍화씨를 발견하게 되자,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단순히 뼈에 좋** 정보는 전에 입수하였던 터라 일단 한번 먹어보자 생각하고 주문했습니다.
정말 처음 하루하루의 변화는 거의 느낄수 없을 정도라
먹으면서도 쫌은 의구심이 들었으나
어떤 사례자분이 3주라고 하기에 한주 한주 부푼 기대감으로 복*했습니다.
한달, 두달, 정말 더디 속된말로 눈꼽째기 만큼씩의 변화
석달, 넉달째 정도 되니까 오호 처음보다 많이 나**다는걸 느꼈어요.
더디었지만 나*어요.
감격해서 전 홍화씨 전도사가 됐어요. ㅎㅎㅎ
제부, 친구, 사촌동생 .. 등등 관절계통이나 통증계통 아프단 사람 만나면
무조건 홍화씨 먹어봐라... 입니다.
의성 유황홍화씨 정말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장성애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오늘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