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잘 먹고 있어요. | ||||
작성자 | 김분녀 | 작성일 | 16-04-04 01:16 | 조회수 | 6,626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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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하나 여성입니다.
어릴때부터 소아대퇴*****라는 병을 앓고 수술을 했었습니다. 수술결과는 좋지 않았고 뼈가 매우 얇고 약하며 괴사 심해서 양쪽 인공관절수술을 작년 5월초에 했습니다.
뼈에 좋은걸 찾다가 홍화씨가 좋** 글을보고 처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사놓고 수술 후 바로 먹지 않고 병원약 끊고 그 후부터 섭취했어요. 홍화씨가루를 먹을때는 생강차 따뜻하게 데워서 하루에 한번 식후 큰수저로 먹었어요. 다른 차들과도 먹어 봤는데 생강차가 가장 어울리더라구요. 맛이 미숫가루 마냥 고소해서 잘 먹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사실 효*가 있다 없다라고 말씀을 못드리는게 저는 일반 인공고관절 수술이 아닌 워낙 큰 수술이라 효*가 있는지는 알수가 없어요. 다만 외래 갈때 마다 교수님이 뼈상태는 *** 하셔서 믿고 먹고 있어요. 효*는 알수 없지만 아마도 홍화씨가루 덕분에 뼈가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젊은나이 이지만 앞으로 뼈건강에 신경 써야하기때문에 계속 섭취하려고 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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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하나 여성입니다.
어릴때부터 소아대퇴*****라는 병을 앓고 수술을 했었습니다. 수술결과는 좋지 않았고 뼈가 매우 얇고 약하며 괴사 심해서 양쪽 인공관절수술을 작년 5월초에 했습니다.
뼈에 좋은걸 찾다가 홍화씨가 좋** 글을보고 처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사놓고 수술 후 바로 먹지 않고 병원약 끊고 그 후부터 섭취했어요. 홍화씨가루를 먹을때는 생강차 따뜻하게 데워서 하루에 한번 식후 큰수저로 먹었어요. 다른 차들과도 먹어 봤는데 생강차가 가장 어울리더라구요. 맛이 미숫가루 마냥 고소해서 잘 먹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사실 효*가 있다 없다라고 말씀을 못드리는게 저는 일반 인공고관절 수술이 아닌 워낙 큰 수술이라 효*가 있는지는 알수가 없어요. 다만 외래 갈때 마다 교수님이 뼈상태는 *** 하셔서 믿고 먹고 있어요. 효*는 알수 없지만 아마도 홍화씨가루 덕분에 뼈가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젊은나이 이지만 앞으로 뼈건강에 신경 써야하기때문에 계속 섭취하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김분녀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하루에 드시는 양이 너무 적습니다.
식후 1번씩 총 3회로 늘려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오늘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