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새가 봉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 ||||
작성자 | 양해선 | 작성일 | 14-05-19 21:15 | 조회수 | 6,580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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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수원에 살고 있으며 58세 남자입니다.
이하 제가 작성한 글들에 대해 혹자는 많은 의구심을 가지리라 믿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체험사례 글들에 대해 그러한 감정이 있었으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제가 유황홍화씨를 복*하고 체험한 사례를 발생일에서 부터 오늘까지
솔직 담백하게 기술하겠으니 두서 없드래도 이해바라겠습니다.
저는 지난 4월 6일(일요일) 산에서 하강하다 오른발을 헛딛어 복숭아뼈가 금이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것도 처음엔 멍청하여 느끼지 못하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면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근 1주일을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다녔습니다. 쩔룩 쩔룩하면서요,, ㅎㅎ
그런데도 좋**지 않아 정형외과에서 X-Ray 촬영 등, 진찰후 진단 6주를 받았습니다.
정형외과 의사선생님 말씀 6주동안 통 깁스를 하여야 하고 쉬어야 한다 했습니다.
저의 직장은 안산에 있었고 출퇴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니 방법이 없겠느냐고 가능한 방법을 질문하였으나
의사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안된다 하였습니다.
하여, 또 다시 또 다른 정형외과를 찾아가 진찰을 받았으나 똑 같은 결과를 받았으며
반 깁스를 해달라 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엄청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회사에 병가를 내야 하나 아니면 반깁스 상태로 출퇴근을 하여야 하나 등등, 고민을 하면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하여, 인터넷으로 방법을 찾기로 하던 중,
이때 만난 게 의성유황홍화씨농원이었으며 저의 결론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믿져야 본전이니 눈 딱 감고 모든 의심(체험사례 들,,)을 떨구고 유황홍화씨환을 열심히 먹으면서
반깁스는 풀*버리고 압*붕대를 하자 결정했습니다.
이튼날 출근하자 마자 유황홍화씨환을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열심히 먹었으며
발목엔 압*붕대를 하고 오늘(5월 19일)까지 출퇴근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의 발목이 정*이 되*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아직 완벽한 정*은 아니지만 거의 정*인처럼 생활하고 있음으로 일단락하겠습니다.
----------------------------------------------------------------------------------------
그럼, 지금부턴 제가 어떻게 복*하였는가 등등, 기술하겠습니다.
처음 유황홍화씨환을 받고 복*방법 대로 조금씩 량을 늘려가며 먹었습니다.
3일쯤 되자 오른발 금이간 부분이 ㅉ*릿 ㅉ*릿하며 통*을 느꼈습니다.(참을 만큼은 되었어요)
하여, 복*을 중단하지 않고 량을 늘려가며 계속 복*하였습니다.
(1일 400알 이상두 먹었어요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취침전 하루 4번 복*)
어!! 약 2주일이 지나면서 평상시 고질적으로 앓고 있던 두통이 없*지고
전체적으로 몸의 컨디션이 좋*졌다는 느낌을 받아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몸무게는 95Kg, 171Cm, 당뇨는 없으나 *압약을 복*한지는 약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평상시 생활 습관에서 유황홍화씨환을 추가 복*한 것 외
특별히 복*한 것이 없으나 발목 금이간 부분도 좋*진듯 하고 두통도 없* 등등,
또한 저의 몸 컨디션이 좋*졌음을 확인하였으니
오랜 시간 관절*으로 고생하시는 저의 장모님에게 유황홍화씨환 드실것을 권유하였으며
5월 19일 현재 10여일 이상 드셨고 결과는 아주 좋* 하십니다.
결론적으로 효도하는 사위로 칭찬을 받게 되었으니 이보다 좋* 게 어디 있겠습니까?
4월 6일 발목 부상 이후, 5월 19일 현재 3개월분을 구매하여 복*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장모님과 저는 변함없이 복*하기로 하였답니다. ㅋㅋ
-----------------------------------------------------------------------------------------
저의 직업은 전자 부분 전문 기술자 입니다.
눈이나 수학적으로 확인되거나 풀리지 않은 것은 믿지 않은 사람니다.
또 약이란 자기 몸에 맞는 게 있고, 안 맞는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어
유황홍화씨환이 내 몸에 잘 맞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직접 체험해보지 않은 것은 믿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우스개스러운 표현으로 제목을 적어 보았습니다.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제목 내용에 대해,,)
처음 유황홍화씨환이 뼈에 좋**여 먹기 시작하였는데
머리도 맑*지고 뼈에도 도움이 되* 저에게는 딱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뼈에 문제가 있어 고생하시거나 기타 이유로 유황홍화씨환을 드실까 고민하시는 모든분들께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대*히 감사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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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수원에 살고 있으며 58세 남자입니다.
이하 제가 작성한 글들에 대해 혹자는 많은 의구심을 가지리라 믿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엔 체험사례 글들에 대해 그러한 감정이 있었으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제가 유황홍화씨를 복*하고 체험한 사례를 발생일에서 부터 오늘까지
솔직 담백하게 기술하겠으니 두서 없드래도 이해바라겠습니다.
저는 지난 4월 6일(일요일) 산에서 하강하다 오른발을 헛딛어 복숭아뼈가 금이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것도 처음엔 멍청하여 느끼지 못하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면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근 1주일을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다녔습니다. 쩔룩 쩔룩하면서요,, ㅎㅎ
그런데도 좋**지 않아 정형외과에서 X-Ray 촬영 등, 진찰후 진단 6주를 받았습니다.
정형외과 의사선생님 말씀 6주동안 통 깁스를 하여야 하고 쉬어야 한다 했습니다.
저의 직장은 안산에 있었고 출퇴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니 방법이 없겠느냐고 가능한 방법을 질문하였으나
의사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안된다 하였습니다.
하여, 또 다시 또 다른 정형외과를 찾아가 진찰을 받았으나 똑 같은 결과를 받았으며
반 깁스를 해달라 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저는 엄청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회사에 병가를 내야 하나 아니면 반깁스 상태로 출퇴근을 하여야 하나 등등, 고민을 하면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하여, 인터넷으로 방법을 찾기로 하던 중,
이때 만난 게 의성유황홍화씨농원이었으며 저의 결론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믿져야 본전이니 눈 딱 감고 모든 의심(체험사례 들,,)을 떨구고 유황홍화씨환을 열심히 먹으면서
반깁스는 풀*버리고 압*붕대를 하자 결정했습니다.
이튼날 출근하자 마자 유황홍화씨환을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열심히 먹었으며
발목엔 압*붕대를 하고 오늘(5월 19일)까지 출퇴근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의 발목이 정*이 되*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아직 완벽한 정*은 아니지만 거의 정*인처럼 생활하고 있음으로 일단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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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턴 제가 어떻게 복*하였는가 등등, 기술하겠습니다.
처음 유황홍화씨환을 받고 복*방법 대로 조금씩 량을 늘려가며 먹었습니다.
3일쯤 되자 오른발 금이간 부분이 ㅉ*릿 ㅉ*릿하며 통*을 느꼈습니다.(참을 만큼은 되었어요)
하여, 복*을 중단하지 않고 량을 늘려가며 계속 복*하였습니다.
(1일 400알 이상두 먹었어요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취침전 하루 4번 복*)
어!! 약 2주일이 지나면서 평상시 고질적으로 앓고 있던 두통이 없*지고
전체적으로 몸의 컨디션이 좋*졌다는 느낌을 받아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몸무게는 95Kg, 171Cm, 당뇨는 없으나 *압약을 복*한지는 약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평상시 생활 습관에서 유황홍화씨환을 추가 복*한 것 외
특별히 복*한 것이 없으나 발목 금이간 부분도 좋*진듯 하고 두통도 없* 등등,
또한 저의 몸 컨디션이 좋*졌음을 확인하였으니
오랜 시간 관절*으로 고생하시는 저의 장모님에게 유황홍화씨환 드실것을 권유하였으며
5월 19일 현재 10여일 이상 드셨고 결과는 아주 좋* 하십니다.
결론적으로 효도하는 사위로 칭찬을 받게 되었으니 이보다 좋* 게 어디 있겠습니까?
4월 6일 발목 부상 이후, 5월 19일 현재 3개월분을 구매하여 복*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장모님과 저는 변함없이 복*하기로 하였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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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직업은 전자 부분 전문 기술자 입니다.
눈이나 수학적으로 확인되거나 풀리지 않은 것은 믿지 않은 사람니다.
또 약이란 자기 몸에 맞는 게 있고, 안 맞는 게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어
유황홍화씨환이 내 몸에 잘 맞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직접 체험해보지 않은 것은 믿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우스개스러운 표현으로 제목을 적어 보았습니다.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제목 내용에 대해,,)
처음 유황홍화씨환이 뼈에 좋**여 먹기 시작하였는데
머리도 맑*지고 뼈에도 도움이 되* 저에게는 딱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뼈에 문제가 있어 고생하시거나 기타 이유로 유황홍화씨환을 드실까 고민하시는 모든분들께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대*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양해선님과 장모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