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뼈 붙** 정말 좋**. | ||||
작성자 | 전경 | 작성일 | 15-03-09 19:27 | 조회수 | 8,178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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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뼈 골다**이 정말 심하셔서 넘어지기만 해도 뼈가 으스러진다고 조심하라고
병원에서 애기해서 항상 조심하셨는데도 원인도 모르게 작년 겨울에 척추뼈가 골*되었습니다.
일어나실때랑 누우실때는 한시간 동안 온몸을 눈물과 땀으로 씨름하시면서 정말
옆에서 보기도 안쓰럽고 어떻게 도와줄수도 없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병원에서도 연세로 인해 수술도 어렵다도 그냥 누워만 계셔야 한다고 해서
정말이지 엄청난 고통을 덜어들이지 못하고 지켜 보기가 안쓰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홍화씨가 뼈 붙** 조*다고 하여 알아보다가 작년에 홍화씨가루를 처음 신청하여
드시게 되었습니다. 생강차와 함께 드셨는데
생강차와 함께 드셨는데 가루가 고소하고 맛있다고 잘 드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올해 1월에 환과 홍화씨를 주문하여 설명서대로 생강과 홍화씨를 같이 끊인 차와 환을 같이
복*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환보다 고소한 가루가 더 입에 맞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루를 더 신청하려 합니다.
아직 완* 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일어나실때와 누울실때 엄청난 고통은 없*지셨고
집안에서도 조금씩 움직*십니다.
완*판정 난다해도 골다**에도 좋다하니 꾸준히 드시게 할려고 합니다.
더 좋* 상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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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뼈 골다**이 정말 심하셔서 넘어지기만 해도 뼈가 으스러진다고 조심하라고
병원에서 애기해서 항상 조심하셨는데도 원인도 모르게 작년 겨울에 척추뼈가 골*되었습니다.
일어나실때랑 누우실때는 한시간 동안 온몸을 눈물과 땀으로 씨름하시면서 정말
옆에서 보기도 안쓰럽고 어떻게 도와줄수도 없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병원에서도 연세로 인해 수술도 어렵다도 그냥 누워만 계셔야 한다고 해서
정말이지 엄청난 고통을 덜어들이지 못하고 지켜 보기가 안쓰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홍화씨가 뼈 붙** 조*다고 하여 알아보다가 작년에 홍화씨가루를 처음 신청하여
드시게 되었습니다. 생강차와 함께 드셨는데
생강차와 함께 드셨는데 가루가 고소하고 맛있다고 잘 드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올해 1월에 환과 홍화씨를 주문하여 설명서대로 생강과 홍화씨를 같이 끊인 차와 환을 같이
복*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환보다 고소한 가루가 더 입에 맞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루를 더 신청하려 합니다.
아직 완* 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일어나실때와 누울실때 엄청난 고통은 없*지셨고
집안에서도 조금씩 움직*십니다.
완*판정 난다해도 골다**에도 좋다하니 꾸준히 드시게 할려고 합니다.
더 좋* 상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더구나 저희 유황홍화씨가 어머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오늘 발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