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환 복* 체험 후기 | ||||
작성자 | 양지영 | 작성일 | 15-05-28 19:20 | 조회수 | 7,685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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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드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복*후기를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홍화를 먹기시작하는 이유는 다치지도 안았는데 갑자기 허리, 엉치뼈, 손가락 마디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허리가 젤 아펐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침도 맞아보고 했지만 쉽게 낫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관절과 뼈에 홍화씨가 좋*는 말이 생각나 홍화씨 검색을 하던 중 이 사이트를 찾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복*방법데로 복*시작한지 3일만에 명* 현상이 찾아와 몸살약까지 먹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시킨데로 홍화씨량을 줄이고 일주일 후 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허리와 관절이 아프지 안**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복*량을 반으로 줄여서 아침, 저녁으로 40~50알정도 먹고 있습니다. 참, 처음에는 약간 속쓰린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지금은 관절이 아프신 분들한테 자신있게 홍화씨 복*을 권* 드립니다. 저 역시 오늘 재구매 했구요. 관절이 아프셔서 파스로 도배를 하시는 엄마랑 같이 먹을 겁니다.
엄마드신후 체험 후기도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비위가 약하고 먹다 말거 같아서 홍화환으로 먹었습니다. 생강도 약간 첨가 해져서 좋았습니다. 몸이 많이 따*해진 느낌!!!두서없이 적었지만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름 : 양지영
나이 : 45세
복*기간 : 1월28일~5월28일 현재까지~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성진 아파트
연락처 : 010*****77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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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드시는 분들을 위해 저의 복*후기를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홍화를 먹기시작하는 이유는 다치지도 안았는데 갑자기 허리, 엉치뼈, 손가락 마디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허리가 젤 아펐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침도 맞아보고 했지만 쉽게 낫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관절과 뼈에 홍화씨가 좋*는 말이 생각나 홍화씨 검색을 하던 중 이 사이트를 찾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복*방법데로 복*시작한지 3일만에 명* 현상이 찾아와 몸살약까지 먹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시킨데로 홍화씨량을 줄이고 일주일 후 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허리와 관절이 아프지 안**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복*량을 반으로 줄여서 아침, 저녁으로 40~50알정도 먹고 있습니다. 참, 처음에는 약간 속쓰린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지금은 관절이 아프신 분들한테 자신있게 홍화씨 복*을 권* 드립니다. 저 역시 오늘 재구매 했구요. 관절이 아프셔서 파스로 도배를 하시는 엄마랑 같이 먹을 겁니다.
엄마드신후 체험 후기도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비위가 약하고 먹다 말거 같아서 홍화환으로 먹었습니다. 생강도 약간 첨가 해져서 좋았습니다. 몸이 많이 따*해진 느낌!!!두서없이 적었지만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름 : 양지영
나이 : 45세
복*기간 : 1월28일~5월28일 현재까지~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성진 아파트
연락처 : 010*****77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양지영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어제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