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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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수술 한 어머님은 (2015년 나이 84세)
2년 지난 어느 날
살짝 주저앉았는데
허리에 금이 가 가족들이 고생이 심했습니다.
이대로 두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홍화씨가 뼈에 좋** 생각에
홍화씨 환을 주문했고, 어머님이 드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힘이 없어 그 후에도 몇 차례 넘어졌답니다.
심하게 넘어진 적이 있은데 무사히 넘어갔을 때
내가 사준 홍화씨 덕이라고 하자
어머님도 홍화씨 덕이라고 인정했답니다.
최근에(2015년 10월)
앞니가 부러지고, 팔에 멍들고, 복숭아 뼈 밑에 혹이 돋을 정도로
심하게 넘어졌으나 뼈는 부*지지 않았답니다.
어머님도 홍화씨 덕이라고 아주 열심히 먹었답니다.
2014년 2월 25일 홍화씨를 처음 주문하여
2015년 10월 25일 현재까지
 하루에 25~40알을 한 번씩 먹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홍화 환에서 상한 듯 이상한 냄새가 나서
병원 서랍에 조금씩 넣어드리고
다 먹으면 또 드린답니다.
20개월 동안 250g*4*5회=20병를 주문하였습니다.
이렇게 많이 산 이유는
이모님들, 동생의 장모님, 오빠 등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었고,
모임에 나가 열심히 홍보를 하니
사서 달라는 사람들이 있어
주문해서 주었답니다.
선물 준
홍화 환이 떨어지면
꼭 다시 구입하시라고
홍화씨 환을 선물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