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기한 홍화씨환 | ||||
작성자 | 남지수 | 작성일 | 16-04-16 18:27 | 조회수 | 8,691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저는77세 할머니랍니다
처음에는 병세가 심각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지금은 80프로 정도 호*이 되서 이글을 올립니다
처음 저의 증세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발바닥이 아파서
잘 걷지도 못했고 열손락을 폈다 오므렸다 하지를 못했습니다
아기들 잼잼 하듯이 손가락을 폈다 오므렸다를 한 10번 정도
하면 그제서야 손이 좀 부드러워 졌고
엉덩이관절과 무릎관절이 안좋아서 화장실변기에 잘 앉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쪼그려앉는다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노화증상이려니 생각하고
참고 견뎠습니다
근데 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혼자 별 상상을
다했답니다 이게 그무서운 류***병은 아닌가 하구요...
주위에서 병원에 가보라고 성화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걱정도 되고 해서 우선 동네 병원부터 가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더니 퇴** 관절*이라고 그러더군요
작년10월 중순서부터 홍화씨환을 먹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먹고 있는데 처음 증세가 워낙 심했었기때문에 거의 3개월이 다 되도록
호*의기미가 없었습니다
전에2층에서 굴러떨어져 그때 복*한 경험도
있고 **욕심 으로 열심히 먹었습니다 차츰차츰 4개월5개월6개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졌습니다 조금만 더 먹으면 완*가 될것같아요
홍화씨환이 너무 신기해서 병이 다 나** 관절 보호하는 차원에서
보약처럼 계속 복*을 할겁니다
관절이 안 좋아 고생을 하시는분들 홍화씨환 드시고 용기 얻어시기
바람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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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77세 할머니랍니다
처음에는 병세가 심각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지금은 80프로 정도 호*이 되서 이글을 올립니다
처음 저의 증세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발바닥이 아파서
잘 걷지도 못했고 열손락을 폈다 오므렸다 하지를 못했습니다
아기들 잼잼 하듯이 손가락을 폈다 오므렸다를 한 10번 정도
하면 그제서야 손이 좀 부드러워 졌고
엉덩이관절과 무릎관절이 안좋아서 화장실변기에 잘 앉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쪼그려앉는다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노화증상이려니 생각하고
참고 견뎠습니다
근데 증세가 점점 심해져서 혼자 별 상상을
다했답니다 이게 그무서운 류***병은 아닌가 하구요...
주위에서 병원에 가보라고 성화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걱정도 되고 해서 우선 동네 병원부터 가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더니 퇴** 관절*이라고 그러더군요
작년10월 중순서부터 홍화씨환을 먹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먹고 있는데 처음 증세가 워낙 심했었기때문에 거의 3개월이 다 되도록
호*의기미가 없었습니다
전에2층에서 굴러떨어져 그때 복*한 경험도
있고 **욕심 으로 열심히 먹었습니다 차츰차츰 4개월5개월6개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졌습니다 조금만 더 먹으면 완*가 될것같아요
홍화씨환이 너무 신기해서 병이 다 나** 관절 보호하는 차원에서
보약처럼 계속 복*을 할겁니다
관절이 안 좋아 고생을 하시는분들 홍화씨환 드시고 용기 얻어시기
바람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남지수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