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가 본 효*를 많은 분들도 함께 나누길 바라며 | ||||
작성자 | 김은조 | 작성일 | 16-08-25 14:42 | 조회수 | 8,018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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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7세 여성입니다. 어려서부터 무릎이 약하다는 말을 참 많이 듣고
한약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밤에 잠을 못잘만큼 시큰거림과
때로는 무릎나사가 빠질듯한 아픔을 느꼈는데, 그래도 참을 만해
잘 지냈는데, 서너달 전부터 손가락마디마다 통증을 느끼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아파서 주먹쥐기도 힘들었던 차에, 동생이
퇴** 관절*이라는 전화를 받고, 홍화씨 좋** 말이 기억나
여기저기 사이트를 많이 조사했습니다,
그중에서 유황홍화씨가 가장 믿음직해서 환과 볶음홍화씨를 주문해
동생과 나누어서 환과 씨를 차를 끓여 하루세번씩 복*한지
이제 겨우 10일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복* 후에 며칠도 안돼 통*이 조금씩 완* 되는듯 해서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동생한테도 얘기했는데, 오늘은 너무도 확연하게 통*이
사*진걸 확실하게 느껴서, 관절이나 뼈가 약한 여성분들이 홍화씨로
고통에서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체험후기를 남겨봅니다.
손가락 관절일까 무서워 우선 큰기대를 하지 않고 먹어봤는데
너무 신기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후기를 남겨보기는
처음입니다. 앞으로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 홍화씨 홍보를 해서
건강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유황홍화씨 가족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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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7세 여성입니다. 어려서부터 무릎이 약하다는 말을 참 많이 듣고
한약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밤에 잠을 못잘만큼 시큰거림과
때로는 무릎나사가 빠질듯한 아픔을 느꼈는데, 그래도 참을 만해
잘 지냈는데, 서너달 전부터 손가락마디마다 통증을 느끼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아파서 주먹쥐기도 힘들었던 차에, 동생이
퇴** 관절*이라는 전화를 받고, 홍화씨 좋** 말이 기억나
여기저기 사이트를 많이 조사했습니다,
그중에서 유황홍화씨가 가장 믿음직해서 환과 볶음홍화씨를 주문해
동생과 나누어서 환과 씨를 차를 끓여 하루세번씩 복*한지
이제 겨우 10일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복* 후에 며칠도 안돼 통*이 조금씩 완* 되는듯 해서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동생한테도 얘기했는데, 오늘은 너무도 확연하게 통*이
사*진걸 확실하게 느껴서, 관절이나 뼈가 약한 여성분들이 홍화씨로
고통에서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체험후기를 남겨봅니다.
손가락 관절일까 무서워 우선 큰기대를 하지 않고 먹어봤는데
너무 신기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후기를 남겨보기는
처음입니다. 앞으로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 홍화씨 홍보를 해서
건강을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유황홍화씨 가족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김은조님과 동생분께 두루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