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에서 믿음으로--홍화가루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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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신에서 믿음으로--홍화가루
작성자 김숙경 작성일 16-10-25 17:21 조회수 7,965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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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몸에 좋다는 것이라든가 건강식품이라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믿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복*을 하다가 먹지 않고 두다가 유효기간이 지나 버리기 일쑤인 편입니다. 약2년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고 지금은 청산도라는 섬에 와서 힐링을 하고 있지요.
도시에서 살때보다 걷기를 많이 하고 살도 빠져서 건강해졌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도 잠시 제가 배를 타고 완도에 갈일이 생겼어요.
뱃시간이 촉박해서 구두를 신고 물이 있는 곳을 뛰다가 미끄러져서 오른쪽 무릎을 바닥에 찧게 되었어요..무지 아파서 도저히 일어나지도 못할정도였어요. 신랑이 와서 차에 태워주는데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붓기가 어느정도 빠져서 걷는데 계속 절뚝거리고 아프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 무릎에 금이 가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것이였어요.
설마~ 그래서 다른 병원인 무릎관절 전문병원에 갔었는데 그곳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제가 2년전에 항암과 다른 치*를 1년 넘게 했는데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보다 뼈가 약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수술을 하고 약 2주 입원후에 집에왔어요. 기브스를 하고 약 한달 정도후에 병원에 갔는데 30%밖에 뼈가 붙지 않아서 기브스를 더 해야한다는 거예요.
실망해서 다시 집으로 와서 있는데 아는 분이 홍화씨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전에도 뼈에는 홍화씨가 좋*는 얘기를 들었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지요..
속는셈치고 신랑이 주문을 해서 복*을 하는데 처음에는 많이 먹으면 좋을 꺼라 생각하고 어른 수저로 한숟가락씩 먹었어요. 그런데 설명서에 있는대로 머리가 아*고 속도 며칠동안 *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차숟가락으로 바꾸고 조금씩 조금씩 양을 늘려갔어요. 지금은  아이들 밥숟가락 하나정도로 하루에 2~3번 먹는편인데 머리도 아*지 않고 속도 괜찮더라고요.

약2주 복*을 하고 병원을 갔더니 80%까지 뼈가 *어서 기브스 풀고 보조기를 하고 있어요.. 반신반의했었는데 이렇게 뼈가 복*전보다 금방 붙** 보니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홍화씨가 정말 뼈에는 도움이 **라구요. 저는 약이나 건강식품을 끝까지 먹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나를 다 먹고 새로운것 그리고 신랑 먹으라고 사준 환까지 먹으려고 합니다. 다리 상처가 다 아물어도 나이도 있고 하니 꾸준히 홍화씨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김숙경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런데 지난번에 남편분 성함으로 주문하셨는지 김숙경님으로는 확인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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