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홍화씨가루 **후기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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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정엄마 홍화씨가루 **후기
작성자 신영애 작성일 17-02-11 11:50 조회수 8,016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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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94세이신 우리친정엄마사례입니다. 큰아들네집에서 며칠간 머무르면서 20대손주가 쓰던 침대방을 쓰게 되었는데,외출했다가 돌아온 어느낮, 다리가 아파  침대에 분명 걸터앉는다고 앉았는데 그만 방바닥에 떨어지게 되어,오른쪽 고관절골*이라는 진단을 받고 다음날 뿌러진 고관절 봉합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90대 고령이었는데도 다행히 수술이 잘되어, 그뒤 열흘후 퇴원을 하여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수술직후부터 엄마를 간호하면서 핸드폰 네이버에 '고관절골*수술에 좋은약' ,'뼈 빨리 붙**법'등을 검색하던중, [의성 유황홍화씨 농원] 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곤, 바로 전화로 홍화씨가루2통을 주문하엿습니다. 다음날 바로 배송이 왔더군요.
 냉동보관하라는 설명서대로 큰봉지는 냉동보관하고, 조금씩 양념통에 덜어내어서 엄마께 갖다드렸습니다. 담당의사선생님께서도 홍화씨 먹어도 된다 하셨습니다. 한숟갈씩 한숟갈씩 드시더니 잘 적응하시고 먹기괜찮다하여 한달쯤 계속 복*하였습니다

1시간 거리지만 ,매일매일 병문안을 하여 걷기운동을 조금씩 병행하고 홍화씨가루를 먹고했더니, 회*이 참 빨랐습니다 . 주변에선 " 매일매일 병문안와서 운동시키는 막내딸이 엄마를 살렸다, 참효녀다" 했는데,
꼬박꼬박 챙겨먹었던 홍화씨가루가 참 많이 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보행보조기는 비록 밀고 다니시지만 잘 걸어다니십니다. 병원의 일부어르신들은 수술후에 걷지못하고  휠체어를 타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지금도 요양병원에서 우리엄마가 연세에 비해 제일 건강하다고들 하시는데, 고**이 있으셔서

오늘 배송받은 홍화씨가루를 엄마1통 나1통 먹으려고합니다
저는 며칠전부터 아무 이유없이 잘때 무릎이 아파, 혹시 무릎관절*이 아닌가해서, 이틀째 복*중입니다
먹고나니 쫌 괜찮은듯도 합니다 벌써~~^   

    - 이상 4년전 우리엄마 홍화씨효험 본 얘기였습니다
                                                                                    2017 , 2 , 11  정월대보름날에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어머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심영애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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