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역시 홍화씨!! | ||||
작성자 | 우다겸 | 작성일 | 13-10-27 13:22 | 조회수 | 5,549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작년 8월8일 집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오른쪽 복숭아 뼈가 양쪽으로 골*이 되는 사고가 나서 119구급차를 불러 인근에 위치한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3주후 깁스를 풀고는 많이 걸어 다니라는 의사 말만 듣고 열심히 걸어 다녔습니다
한달후 X를 찍은 결과 뼈가 금이 가있다는 겁니다
그 얘길 듣는 순간 너무 황당하여 수술한 의사를 찾으니 다른 병원으로 갔다고 하더군요
순간 의료사고다 싶었지만 일반 의료 상식이 없는 저희로서는 어이가 없을 뿐이었습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우리나라 최* 족부 명의를 찾아 뵙게 되었지만 수술이 너무 어렵게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3번의 수술을 더 받은 결과 지금 완전 회* 되지는 않았지만 주위 분들의 권유로 홍화씨를 알게 되어서 저희 신랑이 두달 정도 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었는데 섭취 한달이 지나서 뼈 마디가 쑤시고 아*며 수술을 여러번 하다보니 상처가 많이 남아있는데 주위가 가려워서 고생도 심하다고 하는데 이것이 호*반응이라 얘길 하더라고요
한번 다쳐서 수술 하기도 힘든데 4번씩이나 하다 보니 맘 고생도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뒤 늦게 홍화씨를 만나서 천만 다행인것 같습니다
뼈에는 역시 홍화씨가 최* 라니 고생 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권유 할수 있을것 같고요 저도 허리가 아파 고생중 신랑이 복*하여 효*를 두둑히 보고 있어서 저도 복*중인데 허리 아픈게 씻은듯이 없* 졌습니다 최* 예요 홍화씨!!!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작년 8월8일 집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오른쪽 복숭아 뼈가 양쪽으로 골*이 되는 사고가 나서 119구급차를 불러 인근에 위치한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3주후 깁스를 풀고는 많이 걸어 다니라는 의사 말만 듣고 열심히 걸어 다녔습니다
한달후 X를 찍은 결과 뼈가 금이 가있다는 겁니다
그 얘길 듣는 순간 너무 황당하여 수술한 의사를 찾으니 다른 병원으로 갔다고 하더군요
순간 의료사고다 싶었지만 일반 의료 상식이 없는 저희로서는 어이가 없을 뿐이었습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우리나라 최* 족부 명의를 찾아 뵙게 되었지만 수술이 너무 어렵게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3번의 수술을 더 받은 결과 지금 완전 회* 되지는 않았지만 주위 분들의 권유로 홍화씨를 알게 되어서 저희 신랑이 두달 정도 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었는데 섭취 한달이 지나서 뼈 마디가 쑤시고 아*며 수술을 여러번 하다보니 상처가 많이 남아있는데 주위가 가려워서 고생도 심하다고 하는데 이것이 호*반응이라 얘길 하더라고요
한번 다쳐서 수술 하기도 힘든데 4번씩이나 하다 보니 맘 고생도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뒤 늦게 홍화씨를 만나서 천만 다행인것 같습니다
뼈에는 역시 홍화씨가 최* 라니 고생 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권유 할수 있을것 같고요 저도 허리가 아파 고생중 신랑이 복*하여 효*를 두둑히 보고 있어서 저도 복*중인데 허리 아픈게 씻은듯이 없* 졌습니다 최* 예요 홍화씨!!!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두분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