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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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35
성별 : 남
주소 : 수원


안녕하세요. 홍화씨가 너무 좋*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어머니가 갈*뼈를 다치셨는데, 이모님이 뼈 붙*대는 홍화씨가 좋** 하셔서 인터넷 검색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틀이 지나고 기다리던 홍화씨가 도착하였고, 주의사항과 먹는 방법이 자세히 적혀 있어서 어머니께서 편하게 드실 수 있었습니다.

홍화씨 환과 볶은 홍화씨를 주문하여, 환은 먹는 방법에 적혀 있는대로 하루 세번 양을 늘려가면서 드셨구요.
볶은 홍화씨는 보리차 대신 물을 끓여 마셨습니다. 꽃이라서 향이 독할 것 같았는데 보리차보다 구수한 맛이나서 온 가족이 즐겨 마셨습니다.
물은 따뜻하게 끓여서 수시로 마셨구요. 큰 주전자로 한번 끓인 후, 보온병에 보관해서 마셨더니, 또 끓여야 되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물을 마실땐, 효*가 과연 있을까... 의심도 했지만, 소*을 보러 가는 횟수가 늘*, 장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고생하던 어머니께서 화장실을 시원*게 다니시는걸 보니 효*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생*통에도 좋*는 글을 읽고, 평소 생*통으로 고생하던 여자친구에게 권하니, 평소에는 움직이지도 못하게 아팠었는데 하루정도만 살짝 아*고 그다음부터는 생*통을 모르고 지*간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계속 먹고 있는데, 지금은 더 이상 생*통으로 고생을 안*니다. (이제 여자친구 몫까지 주문을 해야겠어요^^)

갈*뼈가 부러*서 고생하시던 어머니는 홍화씨를 드시고 후ㄲ후ㄲ하고 가렵다고 하셨는데, 좋* 현상이라고 쓰여있더군요.
너무 후ㄲ후ㄲ하거나 가려울때는 홍화씨의 양을 살짝 줄여서 드셨더니 괜찮으셨다고 합니다.
홍화씨를 먹기 전에는 살짝만 무리하게 움직이면 엑스레이에서 뼈가 벌어지는것이 바로 보였는데, 홍화씨를 드시고 나서는,
의사 선생님께서 1주에 한번씩 오던 병원을 2주에 한번씩와서 확*만 하면 된다고 하실 정도였습니다.
갈*뼈는 꽤 오랜시간을 지켜봐야 한다고 하는데, 두달이 다 안된 지금 어머니는 수영을 다*고 계십니다.

저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효*를 보고있어서 저에게는 참 고마운 홍화씨 입니다.
겨울이 되니 저녁때 따뜻한 홍화씨를 마시는게 피곤도 풀*고 몸도 따뜨*해지고 좋더군요.
추운겨울 홍화씨로 따뜻한 겨울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