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황홍화씨 먹게된 동기와 효*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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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유황홍화씨 먹게된 동기와 효*
작성자 이정숙 작성일 13-06-07 18:44 조회수 7,442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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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믿음이 가는 의성 유황홍아씨를 알게된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10월에 새끼발가락을 돌맹이에 부딪혀 뼈에 금이가는 골*을 당했습니다.

평소에 골프운동을 자주하는편이라 하루빨리 완쾌가 절실했습니다.
병원에가서 한달간 반깁스를하고나서 친구의 소개로 홍아씨를 가루랑 환으로 구입하여 가루는 집에서 생강을넣은물로 복*하고 환은 외출시에는 꼭 통에 덜어서 갖고다니며 식사후 복*하니 정말 빠른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홍아씨를 믿고 골프를 눈이오는 추운 날씨에도 연습하고 , 스크린골프도하고 하면서 드라이버 거리가 줄어든것이 싫어서 힘껏 중심이동을하면서 왼발에 무리를 했던지 다시 발가락이 조금아파왔는데다가 다시 문지방에 부딪히는 일까지 일어나게되었습니다.

보름정도만 먹고 좋*져 안먹었던 홍아씨를 다시 복*하게되었으며 저의 경험상으로는 가루가 더 빠른 효*를 가져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벌써 3번째 주문해서 먹고있으며 뛰어다닐수 있게되어 우울증까지 걸릴뻔했는데 이제 행복합니다.

 앞으로는 계속 보리물처럼도 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노인들 대부분이 무릎관절과 뼈때문에 고생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는 홍화씨를 알게되어 꾸준히 복*하며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것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라고, 저의 기럭지가 긴 딸에게도 보리차대신 홍화씨볶은것으로 물을 끓여서 먹어라고 권했습니다.
연세가 87세인 저의 어머님께 진작 해드리지 못한게 아쉬울뿐입니다.

구매자: 이정숙
거주지: 서울 010-3446-65**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더구나 저희 유황홍화씨가 이정숙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셨던 제품은 오늘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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