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진 갈*뼈가 잘 *었습니다. (그외 가족분들 후기) | ||||
작성자 | 김명신 | 작성일 | 15-02-11 16:15 | 조회수 | 8,355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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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꽁꽁 얼어붙었던 날 새벽
남편이 지하주차장 내려가다 넘어져 갈*뼈가 부러졌습니다.
딸아이의 체질개선을 위해 공부하던 중
인산선생이 3대 신약의 하나로 홍화씨를 꼽았다는 것을
읽었던 터라
홍화씨로 부*진 뼈가 붙*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바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루 600g을 가지고 회사에도 가져가고
집에서도 냉장고에 보관한 채 하루 3~4회
밥숟가락으로 하나씩 생강차와 함께 열심히 먹었습니다.
불과 보름도 되기 전에 이미 뼈가 붙* 것 같다고 본인이 확신을 했지만
안전을 위해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먹기 시작한지 며칠 후부터 쾌벼*이 돼서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주문과 더불어 700여개의 체험사례를 꼼꼼히 읽고 정리하다 보니
홍화씨가 정말 피를 맑* 해주는 것 같아,
고혈아*이나 생*불수* 등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와 딸아이까지 온 가족이 먹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 친정오빠한테도 보내드렸구요.
비싼 효소부터 시작해서 녹용 넣은 한약에, 그보다 더 고가의 한약까지
딸아이의 생*불수*과 생*통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 먹이고 있었는데
정말 좋았다는 기억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딸아이가 이번 달엔 생*통이 없* 지나갔다고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게다가 생*혈까지 맑*고 하면서...
저도 놀랐습니다.
이제 한 달 열흘 먹었거든요.
물론 딸아이가 먹고 있는 것도 많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원적외선 복대까지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오랜 시간 복*에도 크게 차도가 없던 게
홍화씨 먹으면서 시너지 효*가 나타난 것인지는 몰라도
암튼 유황홍화씨,
믿고 먹을 수 있겠다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도 체력이 워낙 부실해서 집안 청소하는 것도 힘들어 하고
걸레질이나 화장실 청소라도 하려면 허리가 끊어지는 것처럼 아팠고,
관절이 안 좋*
걸레를 짠다든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암튼 손가락에 힘을 주면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팠었는데
오늘 보니 그런 증*이 없*진 거에요.
허리도 관절도 많이 편안*진 걸 느낍니다.
오늘 남편의 건강을 위해 다른 건강식품을 검색하다보니
이곳처럼 진심어린 후기로 가득한 것을 읽고
신뢰하는 맘으로 그 제품을 주문했는데요,
후기를 적어주시는 분들이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문득 이곳에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에게 신세를 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저도 감사하는 맘으로
미루던 후기를 적어 봤습니다.
좋* 제품 만들어 주시는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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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꽁꽁 얼어붙었던 날 새벽
남편이 지하주차장 내려가다 넘어져 갈*뼈가 부러졌습니다.
딸아이의 체질개선을 위해 공부하던 중
인산선생이 3대 신약의 하나로 홍화씨를 꼽았다는 것을
읽었던 터라
홍화씨로 부*진 뼈가 붙*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바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루 600g을 가지고 회사에도 가져가고
집에서도 냉장고에 보관한 채 하루 3~4회
밥숟가락으로 하나씩 생강차와 함께 열심히 먹었습니다.
불과 보름도 되기 전에 이미 뼈가 붙* 것 같다고 본인이 확신을 했지만
안전을 위해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먹기 시작한지 며칠 후부터 쾌벼*이 돼서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주문과 더불어 700여개의 체험사례를 꼼꼼히 읽고 정리하다 보니
홍화씨가 정말 피를 맑* 해주는 것 같아,
고혈아*이나 생*불수* 등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와 딸아이까지 온 가족이 먹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 친정오빠한테도 보내드렸구요.
비싼 효소부터 시작해서 녹용 넣은 한약에, 그보다 더 고가의 한약까지
딸아이의 생*불수*과 생*통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 먹이고 있었는데
정말 좋았다는 기억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딸아이가 이번 달엔 생*통이 없* 지나갔다고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게다가 생*혈까지 맑*고 하면서...
저도 놀랐습니다.
이제 한 달 열흘 먹었거든요.
물론 딸아이가 먹고 있는 것도 많고
체온을 올리기 위해 원적외선 복대까지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오랜 시간 복*에도 크게 차도가 없던 게
홍화씨 먹으면서 시너지 효*가 나타난 것인지는 몰라도
암튼 유황홍화씨,
믿고 먹을 수 있겠다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도 체력이 워낙 부실해서 집안 청소하는 것도 힘들어 하고
걸레질이나 화장실 청소라도 하려면 허리가 끊어지는 것처럼 아팠고,
관절이 안 좋*
걸레를 짠다든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암튼 손가락에 힘을 주면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팠었는데
오늘 보니 그런 증*이 없*진 거에요.
허리도 관절도 많이 편안*진 걸 느낍니다.
오늘 남편의 건강을 위해 다른 건강식품을 검색하다보니
이곳처럼 진심어린 후기로 가득한 것을 읽고
신뢰하는 맘으로 그 제품을 주문했는데요,
후기를 적어주시는 분들이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문득 이곳에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에게 신세를 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저도 감사하는 맘으로
미루던 후기를 적어 봤습니다.
좋* 제품 만들어 주시는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더구나 저희 유황홍화씨가 김명신님 가족분들께 두루두루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홍화씨는 뼈나 관절 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여성분들의 산부인* 질*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따님에게 도움이 된것은 당연한 일이며 그보다 더한 경우(구체적으로 여기에 적을 수는 없지만)에도
도*을 받은 사례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