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년 12월말경부터~홍화씨환.볶은홍화씨 섭취 | ||||
작성자 | 정민희 | 작성일 | 13-03-14 12:54 | 조회수 | 5,989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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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선앞날 엄마가 복숭아뼈 골*이 되셔서 수술을 하셨답니다.ㅠㅠㅠㅠㅠㅠ
딱히 해드릴수 있는건 없고 뼈에 좋다고 하는 홍화씨를 사드려야겠다 싶어서
반신반의하고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를 주문했어요^^
어쩜~~볶은홍화씨 지퍼팩을 여는순간 엄청고소한 참기름냄새?? 어떻게 볶기만했는데
이런 윤기가 나면서 고소한 냄새가 날까요~~^^
물을 끓이면 일반 보리차나 결명자차처럼 맑은노란색~~냄새는 볶은상태의 그 고소한향은 없구요^^
홍화씨환은 엄마 수술하시고 드시는데 땀도 나고 몸에 여*이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먹는양은 엄마가 줄였따 늘렸다 하시면서 복*하셨어요~~
볶은홍화씨는 엄마가 퇴원하시고 재활하시다 얼마전 출근하시는데 항상 끓이셔서 보온병에 담아가셔서
물마실때 따뜻하게 드시고 계세요~~
저도 뒷목이 땡기고 등도 결리고 하는데 저도 열심히 끓인물 마시고 있어요 홀짝홀짝~~~
그탓인지 느낌인지.........한결 등도 덜 결리*거같고^^
앞으로 쭉 복*하고 싶다라는 정도?^^
홍화씨환도 홍화씨끓인물이랑 먹으면 좋다고는 하는데 엄마는 입 심심할때마다 그냥 씹어드세용 ㅎㅎㅎㅎ
먹을만하다며~~심심풀이 땅콩이 되었따는 ㅋㅋㅋㅋㅋ
저도 따라 먹어봤는데 음~~~전혀 부담가지 않고 먹을만해요~~
넘 딱딱하지도 않고.. 무슨맛이라 할까....^^ 표현이 않되네요..
먹어봐야 알아요~~ ㅎㅎㅎ
엄마 다리가 아직 완전히 나으시진 않았지만 끓인물과 함께 꾸준히 드시고 계세요~~
짧은 기간에 효*가 확 나타나진 않겠지만 장기복*의 효*를 기다리며 복*중입니다.
옆에서 열심히 드시는 엄마를 보며 저도 뿌듯하고 다 드시면 또 사드려야겠어요
저도 옆에서 낼름낼름 같이 먹고~~~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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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선앞날 엄마가 복숭아뼈 골*이 되셔서 수술을 하셨답니다.ㅠㅠㅠㅠㅠㅠ
딱히 해드릴수 있는건 없고 뼈에 좋다고 하는 홍화씨를 사드려야겠다 싶어서
반신반의하고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를 주문했어요^^
어쩜~~볶은홍화씨 지퍼팩을 여는순간 엄청고소한 참기름냄새?? 어떻게 볶기만했는데
이런 윤기가 나면서 고소한 냄새가 날까요~~^^
물을 끓이면 일반 보리차나 결명자차처럼 맑은노란색~~냄새는 볶은상태의 그 고소한향은 없구요^^
홍화씨환은 엄마 수술하시고 드시는데 땀도 나고 몸에 여*이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먹는양은 엄마가 줄였따 늘렸다 하시면서 복*하셨어요~~
볶은홍화씨는 엄마가 퇴원하시고 재활하시다 얼마전 출근하시는데 항상 끓이셔서 보온병에 담아가셔서
물마실때 따뜻하게 드시고 계세요~~
저도 뒷목이 땡기고 등도 결리고 하는데 저도 열심히 끓인물 마시고 있어요 홀짝홀짝~~~
그탓인지 느낌인지.........한결 등도 덜 결리*거같고^^
앞으로 쭉 복*하고 싶다라는 정도?^^
홍화씨환도 홍화씨끓인물이랑 먹으면 좋다고는 하는데 엄마는 입 심심할때마다 그냥 씹어드세용 ㅎㅎㅎㅎ
먹을만하다며~~심심풀이 땅콩이 되었따는 ㅋㅋㅋㅋㅋ
저도 따라 먹어봤는데 음~~~전혀 부담가지 않고 먹을만해요~~
넘 딱딱하지도 않고.. 무슨맛이라 할까....^^ 표현이 않되네요..
먹어봐야 알아요~~ ㅎㅎㅎ
엄마 다리가 아직 완전히 나으시진 않았지만 끓인물과 함께 꾸준히 드시고 계세요~~
짧은 기간에 효*가 확 나타나진 않겠지만 장기복*의 효*를 기다리며 복*중입니다.
옆에서 열심히 드시는 엄마를 보며 저도 뿌듯하고 다 드시면 또 사드려야겠어요
저도 옆에서 낼름낼름 같이 먹고~~~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홍화씨는 한약처럼 쓰거나 하지 않고 맛이 고소해서 어린아이들도 부담없이 잘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