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 덕분에 복숭아 뼈가 붙**요~ ( 의사*명:좌 족관절 외과 골* ) | ||||
작성자 | 정재석 | 작성일 | 12-12-06 00:00 | 조회수 | 7,057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1일 추석에 시골 내려가 고구마밭 일하면서 급히 뛰어가다
고랑에서 발목이 크게 겹질러 비명을 지르며 넘어 졌습니다.
어찌나 아팠는지 한동안 숨을 못쉬었습니다.
저녁이 되니 발목이 뚱뚱붓고 쑤시며 아*기 시작하였지만 시골이라서
파스만 붙이고 말었습니다.
10월 3일 자택인 부천으로 올라왔고 추석 쉬는 휴무라서 다음날 4일 한의원에 갔습니다.
침을 놓아 주며 부황을 뜨면서 한의원에 다니기 시작한지 10일이 지났지만
부기는 빠졌는데 아*고 쑤시는것은 여전 하였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아무래도 이상해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 보았드니
복숭아뼈 꼬리쪽이 골*( 병원명: 좌족관절 외과 골*) 이라고 하더군요.
병원에서 즉시 통 깁스를 하면서 이쪽은 뼈가 잘안붙*** 하며
안붙으면 수술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뻐가 부*진 것도 모르고 보름가량 허송세월을 보낸 자신이 한심하더군요.
깁스를 붙인지 열흘가량 되었는데 깁스안에 실수로 물이 들어가서
발목피부등이 가렵고 근질근질하면서 염증이 생겼고
결국 염증치*를 위해 깁스를 풀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깁스를 푸는 과정에 깁스톱질을 할때 복숭아 뼈 있는쪽으로 똡날로 자르면서
전동톱질의 진동이 엄청 심하였고, 그후로 X-RAY를 찍어보니
깁스 처음보다 골*간격이 더욱 벌어졌다고 하며, 의사선생님이 걱정을 하였습니다.
다친지 한달이 다 되어가건만 나는 뼈가 더욱 벌어졌다니 암담 하더군요.
절망적인 상태에 있는 나를 보고 지인이 민간요법인 홍화씨를 권유 하더군요.
지푸라기라도 붙드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부모님 하시던 일을 젊은 아드님이 이어서 2대에 걸쳐 홍화씨 농원에
웬지 믿음이 갔습니다.
특히 체험사례 ( 8월26일: 변정화씨글: 복사뼈골* )글을 보고
나와 똑같이 다친 분의 사례로 더욱 믿음을 갖고 아침 일찍 전화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분은 한달치를 20일 만에 잡스셨다고 해서 나는 두달치
( 홍화씨가루 1.2KG, 홍화씨 1KG)를 주문하였고 두달치를 그분처럼
한달에 다 먹기로 마음 먹으며 주문 하였습니다.
그만큼 나의 마음은 절박하였습니다.
( 뼈가 안붙을거라는 비관적인 생각을 갖게 됨)
염증치*를 5일가량 하고 염증치*가 끝난후 11월5일 다시 깁스를 하였습니다.
11월3일 홍화씨가 도착하였고 그때부터 열심히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빨리 낳고 싶은 마음에서 처음부터 티스푼으로 세스픈씩 먹었는데
다음날 되니 속이 아*고 답답한것이 도처히 먹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하루정도 먹는것을 중단하고 사용법대로 식사후 한스푼씩 먹다가
점차 양을 늘려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티스푼으로 3~4스푼씩 홍화씨 끓인 물과 같이 복* 하였습니다.
회사에 갈때도 하루에 커다란 보온병 2병씩 갖고가서 마셨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먹었습니다.
홍화씨라 생각 않고 약머*는 심정으로 정성들여 먹었습니다.
어느때는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거북할때는 홍화씨가루량을 줄여가면서
아주 열심히 먹었습니다.
먹으면서도 아픈 복수아뼈에 통*이 오고 아픈 반응이 와서
설명서 대로 그것이 낳* 있다는 확신이 들어 열심히 먹었습니다.
오늘날자로 먹은지 한달이 되었고, 두달치 홍화씨는 한달만에
3/4 가량 먹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깁스를 풀었습니다.
결과는 대*히 희망적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뼈가 잘 붙* 가는것 같다며
2주 정도는 걸을때 조심하면서 물리치*를 꾸준히 받으면
좋* 질거라고 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 이글을 씁니다.
의학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어든 뼈가잘 붙*가는 희망적인 상황이라
이 공을 홍화씨로 돌리렵니다...
앞으로 홍화씨를 사랑할것 같으며,
완전히 낳*때까지 홍화씨를 계속 복*하려고 합니다.
몸이 완전히 낳* 되면,
나 같은 나이먹은 사람(제나이:59세임) 들은
뼈가 잘 안붙** 하는데
연세드신 분들에게 나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후, 몸이 완전히 회*되면
카페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미끄럽고 추운 겨울철입니다.
연세되신 분들은 특히 낙상 주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 끝 -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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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0월 1일 추석에 시골 내려가 고구마밭 일하면서 급히 뛰어가다
고랑에서 발목이 크게 겹질러 비명을 지르며 넘어 졌습니다.
어찌나 아팠는지 한동안 숨을 못쉬었습니다.
저녁이 되니 발목이 뚱뚱붓고 쑤시며 아*기 시작하였지만 시골이라서
파스만 붙이고 말었습니다.
10월 3일 자택인 부천으로 올라왔고 추석 쉬는 휴무라서 다음날 4일 한의원에 갔습니다.
침을 놓아 주며 부황을 뜨면서 한의원에 다니기 시작한지 10일이 지났지만
부기는 빠졌는데 아*고 쑤시는것은 여전 하였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아무래도 이상해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 보았드니
복숭아뼈 꼬리쪽이 골*( 병원명: 좌족관절 외과 골*) 이라고 하더군요.
병원에서 즉시 통 깁스를 하면서 이쪽은 뼈가 잘안붙*** 하며
안붙으면 수술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뻐가 부*진 것도 모르고 보름가량 허송세월을 보낸 자신이 한심하더군요.
깁스를 붙인지 열흘가량 되었는데 깁스안에 실수로 물이 들어가서
발목피부등이 가렵고 근질근질하면서 염증이 생겼고
결국 염증치*를 위해 깁스를 풀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깁스를 푸는 과정에 깁스톱질을 할때 복숭아 뼈 있는쪽으로 똡날로 자르면서
전동톱질의 진동이 엄청 심하였고, 그후로 X-RAY를 찍어보니
깁스 처음보다 골*간격이 더욱 벌어졌다고 하며, 의사선생님이 걱정을 하였습니다.
다친지 한달이 다 되어가건만 나는 뼈가 더욱 벌어졌다니 암담 하더군요.
절망적인 상태에 있는 나를 보고 지인이 민간요법인 홍화씨를 권유 하더군요.
지푸라기라도 붙드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검색해본 결과
부모님 하시던 일을 젊은 아드님이 이어서 2대에 걸쳐 홍화씨 농원에
웬지 믿음이 갔습니다.
특히 체험사례 ( 8월26일: 변정화씨글: 복사뼈골* )글을 보고
나와 똑같이 다친 분의 사례로 더욱 믿음을 갖고 아침 일찍 전화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분은 한달치를 20일 만에 잡스셨다고 해서 나는 두달치
( 홍화씨가루 1.2KG, 홍화씨 1KG)를 주문하였고 두달치를 그분처럼
한달에 다 먹기로 마음 먹으며 주문 하였습니다.
그만큼 나의 마음은 절박하였습니다.
( 뼈가 안붙을거라는 비관적인 생각을 갖게 됨)
염증치*를 5일가량 하고 염증치*가 끝난후 11월5일 다시 깁스를 하였습니다.
11월3일 홍화씨가 도착하였고 그때부터 열심히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빨리 낳고 싶은 마음에서 처음부터 티스푼으로 세스픈씩 먹었는데
다음날 되니 속이 아*고 답답한것이 도처히 먹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하루정도 먹는것을 중단하고 사용법대로 식사후 한스푼씩 먹다가
점차 양을 늘려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티스푼으로 3~4스푼씩 홍화씨 끓인 물과 같이 복* 하였습니다.
회사에 갈때도 하루에 커다란 보온병 2병씩 갖고가서 마셨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먹었습니다.
홍화씨라 생각 않고 약머*는 심정으로 정성들여 먹었습니다.
어느때는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거북할때는 홍화씨가루량을 줄여가면서
아주 열심히 먹었습니다.
먹으면서도 아픈 복수아뼈에 통*이 오고 아픈 반응이 와서
설명서 대로 그것이 낳* 있다는 확신이 들어 열심히 먹었습니다.
오늘날자로 먹은지 한달이 되었고, 두달치 홍화씨는 한달만에
3/4 가량 먹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깁스를 풀었습니다.
결과는 대*히 희망적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뼈가 잘 붙* 가는것 같다며
2주 정도는 걸을때 조심하면서 물리치*를 꾸준히 받으면
좋* 질거라고 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 이글을 씁니다.
의학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어든 뼈가잘 붙*가는 희망적인 상황이라
이 공을 홍화씨로 돌리렵니다...
앞으로 홍화씨를 사랑할것 같으며,
완전히 낳*때까지 홍화씨를 계속 복*하려고 합니다.
몸이 완전히 낳* 되면,
나 같은 나이먹은 사람(제나이:59세임) 들은
뼈가 잘 안붙** 하는데
연세드신 분들에게 나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후, 몸이 완전히 회*되면
카페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미끄럽고 추운 겨울철입니다.
연세되신 분들은 특히 낙상 주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 끝 -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정재석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