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홍화씨~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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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친 홍화씨~
작성자 노창수 작성일 12-12-19 00:00 조회수 6,760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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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 애기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흘러가는 입과 귀를 통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애기로써~~
 저같은 경우  11월 11일날 제성질에 못이겨서 우측 네번째 손가락이 금이가는 상태가 되었고
 다시금 그넘의 개같은 성질 머리를 못이겨서 금간 손으로 ㅜㅜ;;;
 2012 11월18 일 네번째 금간 손가락 뼈가  이번엔 그냥 똑 하니 뿌러지구 그후속타로 손목과 손가락 뼈를 연결해주는
 뼈마디사이가 조각이나구 금이간거졍~~ 
 11월 20일 일반 정형외과서 큰 병원으로 옮기며 부득이하게 수술을 해야한다는  ㅜㅜ
 자기 성질에 못이겨서 지무덤 지가 판다는 애기 들어 보셧졍?
 전 손가락 골*이 심하게 나서 그냥 다니던 건설회사조차 그만 두게 되었네요  ㅎㅎㅎ
 병원 수술 끝나고 병문안 온 동생중에 한명(참고로 1년반 병원신세졌음)이 이곳에서 파는 유황 홍화씨를
 추천하더군요~~
 들어는 봤지만 그래두  전 살아가면서 첨 골* 수술을 했던 터라  ㅋㅋ
 살짝 어리둥절 해서  동생보러 니가 직접 주문해주라구  먹고 효* 보면 애기해준다고 햇더만
  흔쾌히 시켜주더군요 형 완* 하라구  ㅋㅋㅋ
  유황 홍화씨 이제먹은지 딱 한달 째네요~
 아 !!!  그리고 전  홍화씨 가루도 따로 먹었답니다 ~~
 식사 30분후 홍화씨가루를 두숟가락 정도 뜨거운물에  꿀과함께 휘석해서 먹은다음에 조금남은 유황 홍화씨를
 설명서 대로 조금씩 조금씩 복*했습니다.....
 현제 일주일에 한번식 병원을 방문하면서  엑스레이 사진과 병원 진료를 겸비하지만 ..
 의사 샘 말이.... 나이에 비해 회* 속도나 골* 접합부분이 정말 뛰어나게 달르다는 칭찬 ㅎㅎㅎ
 제 나이 38살입니다 ㅠㅠ 
 깁스도 수술후 3주만에 풀었고 오른손이다 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첨 복*씨  살짝 설* 하는 기운은 있었지만 홍화씨 설명되로 하루 쉬었다가 다시먹고 하니..
 골* 부위가 정말 정말 틀려지더군요~~
 앞으로 이런 사고가 발생해서는 안되지만 또한 이러면 안되지만
그래두 유황 홍화씨 효*는 정말 독특히 봤네요 ^^
 사장님 고마워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노창수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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