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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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외할머니가 재작년에 무릎 수술을 하시고요, 작년에 계단에서 구르셔서 고*절을 인공으로 이식을 하셨는데요.

나이가 90이 다되셔서 거동이 많이 힘드시고, 거의 집에 있다시피 하셨는데요.

작년에 거동을 못하시고 힘들어 하셔서 요양병원에 두달 정도 계시기도 하셨습니다.
 
홍화씨를 제가 거의 기대 안하고 그냥 소문으로 좋다길래

주문해서 할머니 사다 드렸습니다.

할머니가 말씀하시기를 고*절이 인공이라서 뻑뻑하고 내 살같지가 않고

거기는 잘 모르겠는데, 식사하실때 확실히 치아가 튼*해 지셨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 몇 개월치 더 주문해 드리고 잊고 있었는데

지금은 요양병원에서도 나오시고 댁에서 왔다갔다 거동은 하시는 정도가 되셨습니다.

며칠 전 할머니께 다리 좀 어떠시냐 하니까

제가 사준 홍화씨가 할머니는 효*가 좋*셔서

약국에서 홍화씨를 사다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보다 양이 적어서 제가 사다 드렸을 때보다 양을 적게 드시면서

아껴드신다기에.. 오늘 2개월치 주문해서 할머니 드리려고 합니다.

재작년부터 꾸준히 드셔서 효*를 보고 계시다 하시니 손녀인 저로서는

흐뭇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치아가 튼*해지신것도 그렇고,

거동을 못하시다가 지금은 걸*다니실 정도 되시고 하니까

홍화씨의 효*도 어느 정도 보신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는 시어머니께서 두다리가 골*되셔서

외할머니 이야기 듣고 시어머니도 드시고 좋**시라고 주문했는데요..

좋**시면 글을 남기겠습니다..

지난번에 산 것 때문에 포인트가 있고, 지금 할인도 해서 지금 2개월 분을 사게 샀습니다  ^^

지금 주문 내역을 보니, 처음에는 250g, 그다음에는 500g, 그 다음은 계속 1kg씩..

지금 다섯 번째 주문입니다.

이번에 주문한 거 좋* 물건으로 이왕이면 양도 많이 꾹꾹 눌러 담아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