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의 효*을 제대로 봤습니다. | ||||
작성자 | 고영국 | 작성일 | 13-07-16 19:32 | 조회수 | 6,393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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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살 먹은 한 가정의 가장 입니다. 저와 홍화씨와의 인연은 저의 갈*뼈로 부터 시작됩니다.
지난달 6월 중순경에 바닷가로 야유회를 갔다가 같이 갔던 초등생 중에 장난이 심한 아이가 있었는데
돌을 뿌리며 던지길래 주의를 줬는데 조금 있다가 또 던지서 다른 아이 한명이 아야 하길래 돌 던진 초등생에게
못하게 할려고 헤드락을 좀 쎄게 하다가 안쪽부분의 갈*뼈가 뚝하는 소리와 느낌이 나서 그만 멈췄는데 직감적으로
갈*뼈가 부러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일행이나 저희 식구들한테도 안 알렸습니다.
갈*뼈라는게 팔이나 다리뼈처럼 깁스를 할 수도 없던 거라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나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헤드락 하다가 갈*뼈 부러졌다고 하면 정말 제가 너무 우습게 될것 같아서요. 그런데 일주일을 지나도 호*이 안되고
통*이 점점 심해져 갔는데 거기다가 좀 쉬어야 하는데 통*을 좀 참으면서 일을 했더니 갈*뼈에 통*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다친 부위가 몸 안쪽부분 인데 갈*뼈가 몸 안쪽부분은 바깥쪽보다 연하여
엑스레이에 안찍힌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하게 알려면 CT를 찍어봐야 한다고 해서 그냥 3일치 약과 바르는 파스만 처방 받아서
집으로 와서 약을 먹으면서 뭐 뼈에 좋* 것 없나 해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다가 홍화씨가 부*진 뼈 붙** 좋다고 해서
홍화씨 판매하는 곳을 찾다가 국산 제배를 한다는 여기 의성유황홍화씨 농원을 발견하고
가루로 주문을 하려다가 양을 조절하기 힘들 것 같아서 보리차 처럼 끓여서 수시로 먹으려고 볶은홍화씨 500g 한봉지를
주문을 하여 7월 초부터 끓여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홍화씨를 끓여 먹기전 상태가 기침을 하면 갈*뼈 부분에 통*이 심했습니다.
홍화씨를 대추와 감초를 같이 넣고 끓여서 먹어도 좋다고 해서 대추와 감초를 사서 4리터 주전자에 홍화씨 작은 주먹으로 한주먹 넣고 대추 4개와 감초 3조각을 넣고 초반 5분정도는 쎈불로 끓이다가 그후로는 약한불로 40분 정도 끓였는데
끓인 후에 보니 기름 같은 것이 물위에 떠 있어서 여기 홍화씨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여쭤보니 몸에 좋* 기름으라고 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끌여서 마셨는데 감초와 대추를 넣어서 그런지 저와 저의 아내도
물맛이 달아서 마실 때마다 좀 부담 되더라구요
아무튼 홍화씨 물을 마시기 시작한 첫날과 둘째날은 갈*뼈 부*진 부분이 열이 나면서
통*이 좀 더 심했습니다. 첫번째 끓인 물을 다 마시고 두번째 부터는 홍화씨만 넣고 끓였습니다.
3일 째부터는 통*도 좀 가라 않았습니다. 끓인 물은 수시로 식수 대신해서 마셨습니다.
처음에는 저만 마시려다가 저희 집 식수를 아예 홍화씨 끓인 물로 바꿨습니다. 저희 집은 지장수에 물을 내려서 마시고 있어서
지장수 물로 계속 끓여 먹으려고 하니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4번째 부터는 수돗물로 끓여서 먹었습니다.
홍화씨는 3탕까지 끓여 먹었는데요 지장수로 끓일 때는 괜찮았는데 수돗물로 끓여 먹을때는 재탕 끓일 때부터 수돗물
특유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지장수로 빠꿔서 끓여 먹었습니다. 그렇게 홍화씨를 끓여 마신지 일주일 부터는 기침을 해도 통*이 예전보다 절반 이하로 줄고습니다. 누웠다 일어 날때도 통*이 심했었는데 마신지 일주일 부터는 통*이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열흘이 지나면서는 통*이 더 많이 가라 앉아 기침 할 때도 움직일 때도 통*이 조금 밖에 없었습니다.
통*의 정도를 수치로 표현 할 수 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2주가 지난 지금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호*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갈*뼈를 다친 것을 아는 지인 몇분에게 홍화씨 끓여 먹은 얘기를 해줬더니 자기것도 주문 좀 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재주문 하기 위해서 아예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낳*다고 말씀 드리기에는 이르지만 홍화씨를 끓여 먹으면서 효*를 본 것은 확실합니다.
참고로 저는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수시로 물을 마시고 자기전에도 꼭 물을 마셨습니다.
뼈에 좋* 것만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니 개인적인 견해 차이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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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살 먹은 한 가정의 가장 입니다. 저와 홍화씨와의 인연은 저의 갈*뼈로 부터 시작됩니다.
지난달 6월 중순경에 바닷가로 야유회를 갔다가 같이 갔던 초등생 중에 장난이 심한 아이가 있었는데
돌을 뿌리며 던지길래 주의를 줬는데 조금 있다가 또 던지서 다른 아이 한명이 아야 하길래 돌 던진 초등생에게
못하게 할려고 헤드락을 좀 쎄게 하다가 안쪽부분의 갈*뼈가 뚝하는 소리와 느낌이 나서 그만 멈췄는데 직감적으로
갈*뼈가 부러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일행이나 저희 식구들한테도 안 알렸습니다.
갈*뼈라는게 팔이나 다리뼈처럼 깁스를 할 수도 없던 거라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나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헤드락 하다가 갈*뼈 부러졌다고 하면 정말 제가 너무 우습게 될것 같아서요. 그런데 일주일을 지나도 호*이 안되고
통*이 점점 심해져 갔는데 거기다가 좀 쉬어야 하는데 통*을 좀 참으면서 일을 했더니 갈*뼈에 통*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다친 부위가 몸 안쪽부분 인데 갈*뼈가 몸 안쪽부분은 바깥쪽보다 연하여
엑스레이에 안찍힌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하게 알려면 CT를 찍어봐야 한다고 해서 그냥 3일치 약과 바르는 파스만 처방 받아서
집으로 와서 약을 먹으면서 뭐 뼈에 좋* 것 없나 해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다가 홍화씨가 부*진 뼈 붙** 좋다고 해서
홍화씨 판매하는 곳을 찾다가 국산 제배를 한다는 여기 의성유황홍화씨 농원을 발견하고
가루로 주문을 하려다가 양을 조절하기 힘들 것 같아서 보리차 처럼 끓여서 수시로 먹으려고 볶은홍화씨 500g 한봉지를
주문을 하여 7월 초부터 끓여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홍화씨를 끓여 먹기전 상태가 기침을 하면 갈*뼈 부분에 통*이 심했습니다.
홍화씨를 대추와 감초를 같이 넣고 끓여서 먹어도 좋다고 해서 대추와 감초를 사서 4리터 주전자에 홍화씨 작은 주먹으로 한주먹 넣고 대추 4개와 감초 3조각을 넣고 초반 5분정도는 쎈불로 끓이다가 그후로는 약한불로 40분 정도 끓였는데
끓인 후에 보니 기름 같은 것이 물위에 떠 있어서 여기 홍화씨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여쭤보니 몸에 좋* 기름으라고 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끌여서 마셨는데 감초와 대추를 넣어서 그런지 저와 저의 아내도
물맛이 달아서 마실 때마다 좀 부담 되더라구요
아무튼 홍화씨 물을 마시기 시작한 첫날과 둘째날은 갈*뼈 부*진 부분이 열이 나면서
통*이 좀 더 심했습니다. 첫번째 끓인 물을 다 마시고 두번째 부터는 홍화씨만 넣고 끓였습니다.
3일 째부터는 통*도 좀 가라 않았습니다. 끓인 물은 수시로 식수 대신해서 마셨습니다.
처음에는 저만 마시려다가 저희 집 식수를 아예 홍화씨 끓인 물로 바꿨습니다. 저희 집은 지장수에 물을 내려서 마시고 있어서
지장수 물로 계속 끓여 먹으려고 하니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4번째 부터는 수돗물로 끓여서 먹었습니다.
홍화씨는 3탕까지 끓여 먹었는데요 지장수로 끓일 때는 괜찮았는데 수돗물로 끓여 먹을때는 재탕 끓일 때부터 수돗물
특유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지장수로 빠꿔서 끓여 먹었습니다. 그렇게 홍화씨를 끓여 마신지 일주일 부터는 기침을 해도 통*이 예전보다 절반 이하로 줄고습니다. 누웠다 일어 날때도 통*이 심했었는데 마신지 일주일 부터는 통*이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 열흘이 지나면서는 통*이 더 많이 가라 앉아 기침 할 때도 움직일 때도 통*이 조금 밖에 없었습니다.
통*의 정도를 수치로 표현 할 수 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2주가 지난 지금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호*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갈*뼈를 다친 것을 아는 지인 몇분에게 홍화씨 끓여 먹은 얘기를 해줬더니 자기것도 주문 좀 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재주문 하기 위해서 아예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낳*다고 말씀 드리기에는 이르지만 홍화씨를 끓여 먹으면서 효*를 본 것은 확실합니다.
참고로 저는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수시로 물을 마시고 자기전에도 꼭 물을 마셨습니다.
뼈에 좋* 것만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니 개인적인 견해 차이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고영국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어제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