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고생하다가 요*이 거의 낳*어요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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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년 고생하다가 요*이 거의 낳*어요
작성자 조종구 작성일 13-11-24 18:26 조회수 6,836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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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포항 북구 장성동 대림골든빌 ApT 107/801호에사는 주민입니다 10년전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근무 하면서 저수조에 물이 넘쳐
시상수도 메인라인을 잠궜으나 계속 넘쳐 저수조내 메인발브를 잠그려다 비계틀 2미터쯤되는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져 펌프 시멘트 다이 모서리에등뼈를 찌어 10여년동안 않해본치*없이 좋다는 것 다해봤습니다

 미건 척추 치*기. 영월 중앙약국 약도 먹어보고 울산 한약방에서 큰소리치며 나을수 있다고 하는약 50만원에 30알짜리(구슬다마 크기의 환약; 한알에 만원꼴)약도먹어보고 기계에 허리 잘난다는 병원도 다녀왔고.  척추전문병원 인 우리들 병원도다녀 봤고 사랑병원 . 통*치*하는 병원도 수없이 다녀 보고 양남에 관절과 허리에 두가지만파는 약국도다녀보고. 그외에 정형외과도 다녔고 등산이 허리에 좋다해서 2년동안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도 않빠지고
등산도해봤지만 허리만 더아*고 났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유황홍화씨가 요*에 좋*는걸보고 속는셈치고
7만원 짜리 홍화씨두병을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2.3일은 소화가 않되서 전화를 했더니 위장이 않좋* 사람은 그럴수 있으니 약을 줄이던가 이틀정도 약복(을 중단해보라해서 그렇게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소화가 않되는일이 없더라구요.
지금22일째 약을복*했는데 며칠 동안 아주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해봤더니 이틀이나 삼일 약을 끈어보라해서 그렇게하고 다시 복*을 했는데 지금은 피곤 한것이 없*지면서 허리가 서서히 통*이 사*지는거에요
아직 두병중 한병도 채 않먹었는데 거의 허리 통*이 없*졌어요

두병 다먹으면 아주정*이 될것 같습니다 .허리때문에 x-RAY  M.r.I  c.T  다찍어 봤는데 아주 건강한사람의 허리라고하더군요. 그럼외 아주 기분 나쁘게 뻐근하고 허리에 돌덩이가 들어 들어 있는것 같은데 왜그러냐 하니까 신* 조직은 사진상에 나타나지 않으니 신* 차단술을 해야겟다는거에요 그래서 허리주사를 수도없이 맞았는데 하루.이틀뿐이더라구요. 10년을고생한 끝에 허리가 거의 않*프니 훨훨 날아 갈것같네요 의성홍화씨 파는분께 아주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주의에 허리 아픈분 있으면 잡숴보라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조종구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심하던 것이 지금 얼마 드시지도 않았는데 도움을 받으셨다니 제가 보기에도 의심이 들
정도이네요.
하지만 당분간은 어느 정도 좋*져도 바로 끊지마시고 계속 드시다가 나중에는 양을 조금 줄여서 드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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