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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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 40세 입니다  저의 병은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옆구리에 당기는 듯한 약간의 통*이 있었으나 별스럽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그해 겨울 갑자기 손발이 차가워졌습니다

특히 발이 너무 시려워 잘때도 두꺼운 수면양발을 신고 자야 했지요.  여름에도 양발을 신고자야 했지요.

그러다가 작년 9월경 허리가 아*기 시작해서 정형외과에서 엠알아이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의사와  약간의 디*크가 있기는 한데 아플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이러더군요....

허리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1월경부터 무릎부터 팔꿈치 손가락 마디마디  관절은 다아팠고 특히 옆구리 통* (흉통)이 너무 심했습니다.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고통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던중 강직성척*염이라는 병을 티비에서 봤는데 저의 병세와 너무 같았습니다.
그래서 종합병원 류마** 내과에 진료를 예약하구  골반엠알아이, 엑스레이, 유전자검사, 수족*증 검사를 위한 혈류검사 병원비만해도 200만원 넘게 썻는데  결과는  원인 불명의 관절*으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소염제 처방만 받았지요...

소염* 정말 아무 쓰때없는 약입니다. 그때먹었던 약이 (스테*정, 모*정, 메로콕*정 등등등) 약이 안듣는다고 하니 약종류만 바꾸어 줄뿐이였습니다.  의사는 골반에 염증이 너무 적다 많아 질때까지 기다려라 이런상태였습니다 

정말 그 고통을 안격어 보신분은 정말 모를겁니다.  매초, 매분마다 의식하던 안하던 통*이 있습니다. 운동할때 만빼고...

그러던중 우연히 홍화씨에 대해서 들어는데 관절** 좋는 소릴 듣고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효*에 수족*증에도 좋** 하더군요.

그래서 어디서 주문할까하다가 의성유황홍화씨 사이트에서 주인장과 딸사진을 같이 올린 사진이 있더군요 가족사진까지 올리는
주인장이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올해 6월부터 홍화씨가루와 홍화씨 차를 같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기 시작한지 한달만에

효*가 있더군요.  흉통이 조금씩 없*지기 시작했고 새벽에 깨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먹었습니다

지금은 5개월째 먹고 있습니다  수족*증도 정말 많이 좋***니다.  지금은 큰주전자에 홍화씨를 두 주먹만큼넣고 감초 세개
생강3쪽을 넣어 두시간 정도 달여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끊여서 홍화씨가루 두수저를 타서 하루에 두번 먹고있습니다.
요즘은 통*이 없*져서 하루에 한번 또는 두번정도 먹구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와이프가 디*크가 있어서 둘이 같이 먹고 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건강은 돈과 비교가 안되지요...

여기에 글을 올리는 거는 저과 같이 고틍속에서 살고있는 분들이 홍화씨를 먹고 통*에서 벗*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두 홍화씨를 알려준 분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름니다.
 관절**서 고통받고 계신분들 힘내시구요 ...  얼른 좋**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