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왼쪽무릎이 많이 안좋*서 | ||||
작성자 | 강인원 | 작성일 | 13-12-30 12:34 | 조회수 | 7,127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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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년전부터 왼쪽무릎이 안좋*서 잘 다니던 등산동호회를 그만 다녔어요.
올라갈 때는 괜찮은데 하산할 때 왼쪽무릎뒷부분이 아파서요. 나이가 이제 44세인데
어디에 말하기도 좀 부끄러웠습니다.
그뒤로 평지를 걸을 때는 괜찮은데 계단같은곳을 내려올 때는 꼭 무릎뒷부분이
아파서 조심을 했지요. 그렇게 그동안은 참을만 했는데, 올해들어서는 엄지손가락마디도
아*고 무릎도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아*고, 특히 저녁에 잘 때도 계속아파서 고통스
러웠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동네 정형외과에가서 류마티즘여부를 검사도 해보고 엑스레
이도 여기저기 찍어봤죠. 그런데 피검사도 그렇고 다리 엑스레이검사도 정*으로 나오드
라고요. 다만 왼쪽무릎안쪽이 약간 부어있었어요.
일단은 손만 고치러 정형외과에 약2개월간 물리치*를 다녔어요. 그랬더니 좀 낫더군요.
그다음은 무릎 물리치*를 받으러 한 3개월간 꾸준히 다녔어요. 그런데도 좀처럼 낫질
않고 점점 더 아*기만 한겁니다. 우선 재검해보니 왼쪽무릎 부은 것은 없어졌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아*다니 의사선생님도 잘 모르겠으니 큰병원에 가 보
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양쪽 발목도 아*고 오른쪽 무릎도 조금씩 아팠습니다.
그래서 큰병원에 갈까말까 망설이던 중 지난 8월에 연로하신 아버지(74세)께서 길거리계단
을 걸어내려가시다 빗물에 미끌어져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급히 대학병원에서 뼈 접합수술을 하시고 집에 누워계시는 아버지를 보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홍화씨가 뼈붙** 좋*는 말을 들어서 인터넷으로 여기를 검색해보고 홍화씨가루 600그램과 복은씨500그램을 구입해서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제무릎이 안좋*것도 연관이 있는것같아서 저는 9월에 환500그램과 복은씨500그램을 역시 여기서 구입해 지시한대로 꾸준히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큰 기대도 안했는데, 먹은지 한달 좀 지나니 무릎이 한결 부드*워졌습니다. 두달치를 다 먹고 나서는 앉았다 일어날때나 가만히 있을 때, 또 가벼운 운동을 할 때도 무릎은 물론 발목도 통*이 거의 없*졌으며 많이 부드*워졌습니다. 아버지도 이제 많이 좋**셔서 지팡이를 짚지않고 약간 절뚝거리기는 하지만 잘 걸어 다니십니다.
저는 큰병원에 안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홍화씨가 고소해서 먹기도 좋고 복은씨는 지금도 보리차처럼 계속 평상시에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봐서 내년에 한번더 여기 의성유황홍화씨를 구입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가루로 먹고싶어요.
저는 홍화씨를 먹으면서 1달쯤 지나서 일주일간 왼쪽배가 약간 아팠습니다. 그때 먹는 양을 80환에서 15환으로 줄였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정*적으로 80환씩 끝까지 복*했습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뭐 특별한 반응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집안이 워낙 약을 좋*** 잘 먹어서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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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년전부터 왼쪽무릎이 안좋*서 잘 다니던 등산동호회를 그만 다녔어요.
올라갈 때는 괜찮은데 하산할 때 왼쪽무릎뒷부분이 아파서요. 나이가 이제 44세인데
어디에 말하기도 좀 부끄러웠습니다.
그뒤로 평지를 걸을 때는 괜찮은데 계단같은곳을 내려올 때는 꼭 무릎뒷부분이
아파서 조심을 했지요. 그렇게 그동안은 참을만 했는데, 올해들어서는 엄지손가락마디도
아*고 무릎도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아*고, 특히 저녁에 잘 때도 계속아파서 고통스
러웠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동네 정형외과에가서 류마티즘여부를 검사도 해보고 엑스레
이도 여기저기 찍어봤죠. 그런데 피검사도 그렇고 다리 엑스레이검사도 정*으로 나오드
라고요. 다만 왼쪽무릎안쪽이 약간 부어있었어요.
일단은 손만 고치러 정형외과에 약2개월간 물리치*를 다녔어요. 그랬더니 좀 낫더군요.
그다음은 무릎 물리치*를 받으러 한 3개월간 꾸준히 다녔어요. 그런데도 좀처럼 낫질
않고 점점 더 아*기만 한겁니다. 우선 재검해보니 왼쪽무릎 부은 것은 없어졌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아*다니 의사선생님도 잘 모르겠으니 큰병원에 가 보
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양쪽 발목도 아*고 오른쪽 무릎도 조금씩 아팠습니다.
그래서 큰병원에 갈까말까 망설이던 중 지난 8월에 연로하신 아버지(74세)께서 길거리계단
을 걸어내려가시다 빗물에 미끌어져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급히 대학병원에서 뼈 접합수술을 하시고 집에 누워계시는 아버지를 보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홍화씨가 뼈붙** 좋*는 말을 들어서 인터넷으로 여기를 검색해보고 홍화씨가루 600그램과 복은씨500그램을 구입해서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제무릎이 안좋*것도 연관이 있는것같아서 저는 9월에 환500그램과 복은씨500그램을 역시 여기서 구입해 지시한대로 꾸준히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큰 기대도 안했는데, 먹은지 한달 좀 지나니 무릎이 한결 부드*워졌습니다. 두달치를 다 먹고 나서는 앉았다 일어날때나 가만히 있을 때, 또 가벼운 운동을 할 때도 무릎은 물론 발목도 통*이 거의 없*졌으며 많이 부드*워졌습니다. 아버지도 이제 많이 좋**셔서 지팡이를 짚지않고 약간 절뚝거리기는 하지만 잘 걸어 다니십니다.
저는 큰병원에 안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홍화씨가 고소해서 먹기도 좋고 복은씨는 지금도 보리차처럼 계속 평상시에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봐서 내년에 한번더 여기 의성유황홍화씨를 구입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가루로 먹고싶어요.
저는 홍화씨를 먹으면서 1달쯤 지나서 일주일간 왼쪽배가 약간 아팠습니다. 그때 먹는 양을 80환에서 15환으로 줄였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정*적으로 80환씩 끝까지 복*했습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뭐 특별한 반응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집안이 워낙 약을 좋*** 잘 먹어서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강인원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런데 지난번에 어느분 성함으로 주문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연락 한번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