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꾸준히 잘 먹고 있어요. | ||||
작성자 | 송지은 | 작성일 | 12-02-23 00:00 | 조회수 | 6,729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나이:63세
성별:여성
주소: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776-6
증*: 팔뼈가 부*짐.
지난 겨울에 미끄러져서 넘어지는 바람에 왼쪽 팔이 부러졌어요.
주변에서 다들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말을 듣고 얼른 구입을 하였습니다.
따로 물을 끓여 먹기는 번거로울 것 같아서 생강이 조금 섞여 있는 환을 구입하였습니다.
먹을 때마다 물만 데워서 따뜻한 물로 먹으니 편하더라구요.
외출할 때도 먹기 편하구요.
지금은 한달가량 먹고 있어요.
처음부터 이상 증*을 느낀 것은 없어요.
소화도 잘 *고 홍화씨환을 먹고 나서 특별한 것은 없더라구요.
감기 걸렸을 때만 양을 좀 줄여서 먹고 꾸준히 80알씩 먹었어요.
처음엔 80알 양을 보고 놀랐지만 먹다보니 먹기에 힘든 양은 아니예요.
홍화씨 덕분에 뼈가 더 잘, 빠르게 붙*을 거라고 생각해요~
혹시나 잘못 붙*까, 더디게 붙*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물리치*와 홍화씨를 병행했지만 덕분에 고생하지 않고 치*가 된 것 같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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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63세
성별:여성
주소: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 776-6
증*: 팔뼈가 부*짐.
지난 겨울에 미끄러져서 넘어지는 바람에 왼쪽 팔이 부러졌어요.
주변에서 다들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말을 듣고 얼른 구입을 하였습니다.
따로 물을 끓여 먹기는 번거로울 것 같아서 생강이 조금 섞여 있는 환을 구입하였습니다.
먹을 때마다 물만 데워서 따뜻한 물로 먹으니 편하더라구요.
외출할 때도 먹기 편하구요.
지금은 한달가량 먹고 있어요.
처음부터 이상 증*을 느낀 것은 없어요.
소화도 잘 *고 홍화씨환을 먹고 나서 특별한 것은 없더라구요.
감기 걸렸을 때만 양을 좀 줄여서 먹고 꾸준히 80알씩 먹었어요.
처음엔 80알 양을 보고 놀랐지만 먹다보니 먹기에 힘든 양은 아니예요.
홍화씨 덕분에 뼈가 더 잘, 빠르게 붙*을 거라고 생각해요~
혹시나 잘못 붙*까, 더디게 붙*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물리치*와 홍화씨를 병행했지만 덕분에 고생하지 않고 치*가 된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송지은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