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와^^^^ 놀라워용^^ (골다**) | ||||
작성자 | 최금조 | 작성일 | 12-11-04 00:00 | 조회수 | 6,429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의 한 소녀(?)랍니다.^^
작년초에 병원에서 골감** 진단을 받고, 아직 젊은 나이라서 식습관과운동을
병행하며 노력하라고 하였습니다.
따로 약같은건 챙겨먹지 않았어요^^ 삼교대를 하다보니 운동을 하기도 시간적으로 쉽지 않았고,
끼니 챙겨먹는것도 정말 쉽지가 않았답니다.......그렇게 일년이란 시간이 지난 올해초에 골다** 검사를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조금이라도 호*되지 않았을까? 라는 약간의 기대감으로...
두~~~~둥.ㅠㅠㅠㅠㅠ
이게 웬일인가요..ㅠㅠㅠㅠㅠ 무려 작년에 골감**에서 골다**으로 진단을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은 의아하시며, 일년사이에 너무 나빠졌다고.. 그리고 젊은 나이에 이정도의 수치는 조금 심각하시다면서
약을 처방하셨고, 이것을 알게 된 저는 부모님께는 말씀을 못드리고 언니한데 얘기를 했어요..
걱정을 하며 언니는 인터넷이며, 주위 사람들을 통해 알아보구선, "홍화씨"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던중 의성 유황홍화씨 농원을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황으로 된 홍화씨를 네달치 주문을 했고, 저는 복*하기 시작했어요..물론 처음에는 10알씩 시작해서 80알까지 늘려가며
잘먹었어요^^ 호*반응에 나와있듯이 관절 부위에 열감을 느낄수있었고, 뭔가 ** 난*는 느낌.ㅎㅎㅎ
벌써 뼈가 튼*해지는것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주관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나쁘지 않은..^^
그렇게 한달이 지니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팠던 다리 관절이 거짓말같이 사*지고, 서있거나 걸어다니는
다리** 불끈불끈 생*나는듯 했어요.. 홍화씨를 다시 주문하여 먹자고 하더군요..
아직 병원 진료는 받아보지 않았지만, 올해말에 받아볼까 합니다..^^
아마도 수치가 많이 높*졌을것 같ㅇㅏ요^^ 자기 몸은 자기가 안다고 하잖아요..ㅎㅎㅎ
정말 신*해요..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먹은 약도 아니고,,, 자연에서 얻은 이 홍화씨가 이렇게 몸에 유익한지
경이로울 뿐입니당..ㅎㅎ 다시 주문하여 먹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검사받으면 다시 올리도록 약속할께용^^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당장 검사를 할순 없지만, 시간 나는대로 검사해보려구요..ㅎㅎㅎ
아마도 놀랄겁니다..ㅎㅎㅎ
의사 선생님도,,,저두...언니둥~~~!!!!!!
끝으로 감사합니다.. 한알한알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정성과 마음에......
한알이라도 떨어질세면 얼른 주워서 다시 먹지요.ㅎㅎㅎㅎㅎ
그 하나하나가 정성이란 생각에 무심히 버릴순 없더라구요.^^^^^;;;;;;;;
또 찾아뵐께용^^^^^^^^^^^^^^^^^^^^^^^^!!!!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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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의 한 소녀(?)랍니다.^^
작년초에 병원에서 골감** 진단을 받고, 아직 젊은 나이라서 식습관과운동을
병행하며 노력하라고 하였습니다.
따로 약같은건 챙겨먹지 않았어요^^ 삼교대를 하다보니 운동을 하기도 시간적으로 쉽지 않았고,
끼니 챙겨먹는것도 정말 쉽지가 않았답니다.......그렇게 일년이란 시간이 지난 올해초에 골다** 검사를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조금이라도 호*되지 않았을까? 라는 약간의 기대감으로...
두~~~~둥.ㅠㅠㅠㅠㅠ
이게 웬일인가요..ㅠㅠㅠㅠㅠ 무려 작년에 골감**에서 골다**으로 진단을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은 의아하시며, 일년사이에 너무 나빠졌다고.. 그리고 젊은 나이에 이정도의 수치는 조금 심각하시다면서
약을 처방하셨고, 이것을 알게 된 저는 부모님께는 말씀을 못드리고 언니한데 얘기를 했어요..
걱정을 하며 언니는 인터넷이며, 주위 사람들을 통해 알아보구선, "홍화씨"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던중 의성 유황홍화씨 농원을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황으로 된 홍화씨를 네달치 주문을 했고, 저는 복*하기 시작했어요..물론 처음에는 10알씩 시작해서 80알까지 늘려가며
잘먹었어요^^ 호*반응에 나와있듯이 관절 부위에 열감을 느낄수있었고, 뭔가 ** 난*는 느낌.ㅎㅎㅎ
벌써 뼈가 튼*해지는것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주관적인 생각일수도 있는데..나쁘지 않은..^^
그렇게 한달이 지니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팠던 다리 관절이 거짓말같이 사*지고, 서있거나 걸어다니는
다리** 불끈불끈 생*나는듯 했어요.. 홍화씨를 다시 주문하여 먹자고 하더군요..
아직 병원 진료는 받아보지 않았지만, 올해말에 받아볼까 합니다..^^
아마도 수치가 많이 높*졌을것 같ㅇㅏ요^^ 자기 몸은 자기가 안다고 하잖아요..ㅎㅎㅎ
정말 신*해요..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먹은 약도 아니고,,, 자연에서 얻은 이 홍화씨가 이렇게 몸에 유익한지
경이로울 뿐입니당..ㅎㅎ 다시 주문하여 먹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검사받으면 다시 올리도록 약속할께용^^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당장 검사를 할순 없지만, 시간 나는대로 검사해보려구요..ㅎㅎㅎ
아마도 놀랄겁니다..ㅎㅎㅎ
의사 선생님도,,,저두...언니둥~~~!!!!!!
끝으로 감사합니다.. 한알한알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정성과 마음에......
한알이라도 떨어질세면 얼른 주워서 다시 먹지요.ㅎㅎㅎㅎㅎ
그 하나하나가 정성이란 생각에 무심히 버릴순 없더라구요.^^^^^;;;;;;;;
또 찾아뵐께용^^^^^^^^^^^^^^^^^^^^^^^^!!!!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최금조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렇게 현재 몸이 조금 좋*졌을때 끊지말고 당분간은 정성을 들여서 잘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