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시 건강한 날을 꿈꾸며 ....... | ||||
작성자 | 김옥섭 | 작성일 | 12-11-08 00:00 | 조회수 | 5,631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어느덧 입동이네요
내가 홍화씨를 먹기 시작한것은 1년이 넘었어요
저는 50대 여성암 중증 환자로 항암*료 수술 방사선*료 다 받고 3년째 재발 방지약를 먹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뼈가 많이 약해져서 칼슘제를 같이 먹고 있는데도 움직이면 뼈에서 소리가 나고 허리 무릎이
자꾸 쑤시고 아파 잠도 깊은 잠을 못자고 늘 피곤해서 몸이 항상 안좋았어요
그런데 친구가 홍화씨가 뼈에는 좋** 전화가 와서 주문을 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저는 홍화씨를 먹기 사작하여 1달쯤 지나고 나니 뼈에서 나던 소리도 어느 순간 사*지고
피곤하여 녹초가 되던 제몸도 이젠 많이 좋*져서 가까운 산에도 가고 열심히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저번엔 옆집 아주머니도 내가 몰라 보게 좋***고 옆집 아주머니것도 같이 주문했답니다
정말 홍화씨를
나 처럼 젊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허리 한번 피고 살기 힘드셨던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내 몸에 맞게 조금씩 먹기 시작하여 조금씩양을 늘리고 적당량 꾸준히 먹으면 어떤약이나 음식보다
좋*것같아요
추울때는 연한 생강차와 함께 먹구요 여름엔 그냥 따뜻한 물에 먹었어요(가루)
정성껏 재배하여 보내시는 것같아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
어느덧 입동이네요
내가 홍화씨를 먹기 시작한것은 1년이 넘었어요
저는 50대 여성암 중증 환자로 항암*료 수술 방사선*료 다 받고 3년째 재발 방지약를 먹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뼈가 많이 약해져서 칼슘제를 같이 먹고 있는데도 움직이면 뼈에서 소리가 나고 허리 무릎이
자꾸 쑤시고 아파 잠도 깊은 잠을 못자고 늘 피곤해서 몸이 항상 안좋았어요
그런데 친구가 홍화씨가 뼈에는 좋** 전화가 와서 주문을 해서 먹기 시작했어요
저는 홍화씨를 먹기 사작하여 1달쯤 지나고 나니 뼈에서 나던 소리도 어느 순간 사*지고
피곤하여 녹초가 되던 제몸도 이젠 많이 좋*져서 가까운 산에도 가고 열심히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저번엔 옆집 아주머니도 내가 몰라 보게 좋***고 옆집 아주머니것도 같이 주문했답니다
정말 홍화씨를
나 처럼 젊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허리 한번 피고 살기 힘드셨던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내 몸에 맞게 조금씩 먹기 시작하여 조금씩양을 늘리고 적당량 꾸준히 먹으면 어떤약이나 음식보다
좋*것같아요
추울때는 연한 생강차와 함께 먹구요 여름엔 그냥 따뜻한 물에 먹었어요(가루)
정성껏 재배하여 보내시는 것같아서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김옥섭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