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 너무나도 좋* 홍화씨 (다리골*) 6주 진*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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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뼈에 너무나도 좋* 홍화씨 (다리골*) 6주 진*
작성자 장기석 작성일 12-11-12 00:00 조회수 6,864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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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복*을 해보니 넘 좋*서 이렇게 체험사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43세 남자로 전남 곡성군 곡성읍에서(곡성기차마을로 유명) 공무원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9. 30. 18:00경 집앞 은행나무에 올라가서(약 4미터 높이) 은행을 따다가 제 부주위로 추락 기절하여 119 구급차량으로

광주병원으로 후송되어 엑스레이를 촬영해본봐 오른발 뒤 꿈치 뼈가 2갈래로 부*지는 골*을 입게 되었습니다.

휴일날이라 수수*을 바로 하지 못하고 사고후 3일을 지난 10. 2. 15:00경  다리 뒤꿈치에 쇠못 2개를 박아서  부*진 다리를

고정하는 수수*을 받았습니다.

사고후 이틀 동안 통*이 넘 심하여 진통제 주사를 3시간 간격으로 맞았는데도 넘 통*이 심하여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수수*을 마쳤는데 발이 너무 부어서 제대로 움직이질 못하는등 너무나도 많은 것이 불편하고 힘들어서 어떻게 하면

빨리 낳을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노트북을 이용 인터넷으로 뒤져 뼈에 좋* 약재를 찾던중 홍화씨를 알게 되었고, 처재가

광주 모 한의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 원장한테 문의를 해보니  홍화씨가 뼈에 상당한 도움이 될거라고 추천도 해주어서

바로 인터넷으로 250그램 두통을 구입 아침, 점심, 저녁으로  약 50알씩 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수*을 하고 약 17일 정도 지나서 병원에서 임시 퇴원 사무실에  목발 짚고 출근해서 제가 맡은업무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공무원은 자기가 맡은 일이 있어 다른 사람이 대신 처리를 해주지 못함.)

수수*을 한 담당 의사는 6주후에 뼈가 붙으니 그때 깁스를 풀자고 하였는데, 제가 다리를 땅에 짚어보니 뼈가 붙*것 같아서

병원에 찾아가서 담당의사에게 깁스를 풀자고 하니 담당 의사가 앞으로 2주 정도가 더 남았는데 절대로 깁스를 풀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일단 깁스를 풀고 엑스레이를 찍어보자 그래서 뼈가 붙* 않았으면 깁스를 다시 하면 될것이고

그에 따른 비용은 내가 지불 하겠다고 한뒤 깁스를 풀고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니  거짓말 같이 뼈가 잘 붙*서 담당의사도 놀랬

습니다.  저는 원래 운동도 잘하고 건강한 몸이라서 뼈가 잘 붙* 것일수 있지만 이에 못지 않게 홍화씨 복*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다시 홍화씨  250그램 두통을 더 주문 하였습니다.

홍화씨 덕분에  이렇게 빨리 그리고 아무 부작용없이 뼈가 원상태로 북*되어  넘 기쁨니다.

여러분들도  홍화씨를 믿고 꾸준히 복*해 보세요. 저와 같이 아마 빠르게 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장기석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오늘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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