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 섭취 후 부*진 척추뼈 2주만에 붙* 시작하다 ..... | ||||
작성자 | 공재설 | 작성일 | 13-08-06 11:49 | 조회수 | 8,074 |
본문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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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4일 눈길에서 살짝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찢었는데
엉덩방아를 찢는 순간 허리쪽에 불로지지는듯한 화끈한 통*이 느껴졌고
한참을 움직이지 못한채 쓰려져 있다가 지나가는 행인의 부축을 받고 겨우 일어나 간신히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허리통*이 심해 누우면 못읽어날거 같아 벽에 기대고 앉아서 119구급차를 불러
가까운 의료원 응급실로 들어가 X~ 레이와 MRI 찰영결과 제 1요추 압*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압*골*이 심하지 않아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입원해서 침상안정과 보조기 착용을 권유햇습니다
입원 2주쯤 지나서 뼈에 좋다는 산골을 주문해서 복*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 홍화씨가 뼈에 좋*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지만
홍화씨를 복*하면 소화가 안되 속이 쓰리고 아*다는 속설들을 믿고 홍화씨 보다는 산골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 뼈에 좋다는 산골 복*한지 2주일쯤 지났을까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하는데
갑자기 간기능 GOT GPT 수치가 정*수치의 세배 정도인 120~140까지 치솟아 올랐던 것 입니다
B형간염 보균이라 정기적으로 간기능 수치를 검사해왔지만 이렇게 수치가 3배 이상 올랐던 적은 없는지라
저으기 놀라지 않을수가 없어 당장에 산골을 복*을 중지했습니다
근데 정작 중요한것은 산골을 2주간 정도 복*했지만 척추 압*골*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간기능만 나뻐져서 건강에 해만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척추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장담하는것은
입원해 있을 당시 아침에 일어나서 팔을 쭈욱 펴면서 지지개를 켜면
척추 압*골*된 부분이 위 아래로 분리되는 느낌이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뼈 골*시 뼈를 빨리 붙게 해준다는 산골이 저에게는 아무러 효*가없었던 것 입니다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겟다 싶어서 소화가 되던 안되던 홍화씨를 복*해보자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검색
이곳 의성 유황 홍화씨 홈페이지를 찾게되었고 홍화씨를 주문해서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홍화씨를 섭취할때 생강차를 함께 섭취하라고 하셨는데 병원에서 생강차를 끓일수도 집에서 끓여 올수도 없어
생각해 낸 것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강차를 구입해서 홍화씨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홍화씨 10개 다음날은 20개 이런식으로 점점 갯수를 늘여가면서 80개까지 늘여서 복*을 하는데
식사도 누워서 해야하고 식사를 마치고 움직일수도 없는 제 입장에서는 홍화씨 섭취 하는일이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홍화씨 80알과 함께 생강차 한봉을 모두 털어넣고 섭취했지만
항상 누워서만 생활하는 입장에서 속이거북해서 적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1개에 1000원씩 하는 요구르르틀 사서 식후에 먹어보기도 하고
심지어는 인터넷으로 칡즙을 구입해서 칡즙과 함게 홍화씨 80알 생강차 1봉을 복*하기 시작햇습니다
그랫더니 점점 속이 편안해지고 홍화씨를 1회에 80알씩 3회를 복*해도 무리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볼때마다 변이 모양과 형태를 꼬옥 관찰하곤 했습니다
홍화씨의 량을 복*하는게 나의 체질과 몸상태에 비해 많으면 설*가 나올수 있다는 글을 보고
항상 변의 상태를 살펴며 변이 흙처럼 쉽게 풀어지는가 둥둥 떠 있는가를 살펴서 어떤 음식을 먹었을때에
변이 쉽게 풀어지고 둥둥 떠 있는가를 살펴서 항상 음식을 조심하여 먹었고 특히 밀가루 음식을 절제 하였습니다
홍화씩를 복*했을시 속이 불편한것은 홍화씨의 칼슘성분이 위산의 분비를 촉*시키기 때문인데
밀가루 음식 빵 라면 국수등이나 신맛의 음료나 과일등도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먹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생강차를 함께 먹는 이유는 생강차의 매운맛이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고 있어
홍화씨의 칼슘성분이 위산을 분비를 과다하게 분*시키는 것을 억제해주는것을 알았기에 생강차를 한봉씩 복*했었구요
지금은 홍화씨 80알에 생강차 반봉을 함께 먹고 칡즙이나 요구트르는 전혀 먹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그렇게 약 2주간 정도 홍화씨를 복*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 지지개를 켰는데
무의식적으로 지지개를 켜면 압*골*된 척추뼈 요추1번이 상하로 분리되는 느낌이 들어
항상 찝찝하고 기분이 나뻤었는데 그러한 느낌들이 깨끗이 사*진것을 느깰수 있었습니다 ,
아 홍화씨를 복*하면서 골*된 척추뼈가 붙*시작했구나 유황 홍화씨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계속해서 꾸준히홍화씨를 복*한 결과 척추의 통*이 사그* 들고
입원기간 내내 예전보다 허리움직임이 한결 *럽고 편해진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홍화씨를 복*하면 속이 쓰리고 아*고 소화가 안된다는 속설만 믿고
검증되지 않은 산골을 복*해서 오히려 간기능만 나뻐지고 골*된 뼈는 뼈대로 치*가 늦어졌던걸 생각하면
정말 후회스럽지만 늦게나마 홍화씨에 대한 진실을 알게되었고
홍화씨를 직접 파종 재배가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시는 의성홍화씨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복*하고 있습니다
홍화씨를 복*한게 3월 중순경부터 이니까 벌써 5개월째 가까워 오는군요
골*된 척추뼈는 벌써 아물어 *았는데 왜 5개월째 유황홍화씨를 복*하는지 궁금증을 가지실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척추뼈가 골*되어 병원에 입원햇을때
골다**이 매우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고 골다** 약을 처방받았으나
골다** 약의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을 알기에 한번도 복*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뼈를 잘 붙* 해준것이 홍화씨라면
홍화씨가 골*도도 좋게끔 해주기라는 믿음으로 장기복*을 결심하고
골다** 치*를 위해서 장기복*을 하고 있습니다 . 올 9월달쯤 다시 골*도 진단을 받아보고
다시금 6개월 후 골밀* 진단을 받아보아
예전보다 골밀*가 좋*졌다면 홍화씨를 계속해서 복*해서 골밀*가
완전히 정*으로 회*될때까지 홍화씨를 복*할 예정 입니다 여러분들도 홍화씨 복*을 하시고
빠른 건강*복과 치* 되시길 바라며 좋*제품을 보내주신 의성유황홍화씨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공재설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상당히 긴 장문을 적어주셨네요.
그런데 위의 내용중에 잘못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평소 홍화씨를 먹으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는 이유는 칼슘 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홍화씨속에는 칼슘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주작용을 하는 성분이 따로 있습니다,) 홍화씨는 무척 단단하고 기름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곱게 분말을 하기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업체나 개인들이 곱게 분말을 하지 못한 입자가 상당히 굵은 거친제품의 가루나 환을 드셨기 때문에 소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홍화씨가 생강차와 궁합이 잘 맞는 이유는 홍화씨의 좋* 성분을 몸 구석구석까지 잘 전달해주고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악국의 칼슘제들이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식품속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칼슘은 소화에 문제가 없습니다.
멸치가 칼슘의 왕이지만 소화에 문제가 없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신 산골이 어떤것인지 잘 모르시고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돌가루입니다.
저도 어릴적에 직접 산골을 채취해본적이 있는데 보석과 같이 각이진 돌덩어리입니다.
그속에는 몸에 이로운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지만 그 성분만을 추출하지 않고 그냥 통째로 그대로 분말을 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정말로 드시면 안됩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